

5월 행사도 많고 바쁜달이네요.
어버이날겸해서 주말에 수학학원도 제끼고 시댁, 친정 다녀왔네요. 부모님과 식사하고 간만에 언니랑 동생도 만나서 수다떨고 좋았어요.
연우는 수학학원을 옮기기로했어요. 경시수업이 이적 좀 버겁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동의하더라구요.
이번에 중간고사때 영어 만만히 보고 공부안하더니만 좀 못봤나봐요.
문법을 제대로 공부해본적이 없고 설명없이 혼자 문법서만 예전에 조금본 게 다여서 좀 걱정이네요.
제가 좀 같이 해보고 싶은데
이눔의 중2는 뭐든 지가 알아서 한다는데 ㅜㅜ
별로 노력하는 모습은 안보여서 걱정이네요.
이대로 어영부영하면 금방 기말고사 올듯하고요.
5월말경에는 수련회도 가고
아이는 즐거운 계절이네요~
화창한 5월 연휴.
집앞 도서관도 대체휴일이라 문을 닫아서 대학원 도서관에 왔어요.
얼른 오늘 공부 마치고 에밀리와 쇼핑을 가야해요.
다들 좋은 연휴 보내시는거죠?
연휴내내 도서관 다니는 엄마 배웅하며 에밀리는 엄마 불쌍해!라고 해요.
좀 더 크면 브라운 처럼 생각하려나요???
찰스 디킨스의 <올리버 트위스트> 세번째미션
[11기]4월부터 함께 읽고 싶은 책 추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