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더워지더니
꽃들이 한꺼번에 만개하고
그리고 비.....
기온이 뚝 떨어져 봄인지 겨울인지 ㅋㅋ
아침에 교복자켓위해 패딩입고 나가는 딸한테.... 이건 좀 너무 오버 아니니? 했는데
춥긴 추운가봐요 ㅋㅋ
슬슬 중간고사 이야기들이 들려오고 있네요.
아이들은 중간고사 준비들 잘 시작하고 있나요?
이번주 우리 아이들 이야기 들려주세요 ^^
날씨 추우니 감기 조심들 하시구요 ^^
갑자기 더워지더니
꽃들이 한꺼번에 만개하고
그리고 비.....
기온이 뚝 떨어져 봄인지 겨울인지 ㅋㅋ
아침에 교복자켓위해 패딩입고 나가는 딸한테.... 이건 좀 너무 오버 아니니? 했는데
춥긴 추운가봐요 ㅋㅋ
슬슬 중간고사 이야기들이 들려오고 있네요.
아이들은 중간고사 준비들 잘 시작하고 있나요?
이번주 우리 아이들 이야기 들려주세요 ^^
날씨 추우니 감기 조심들 하시구요 ^^
에밀리는 얼마전에 진로쌤이 부르셔서 고등학교 어디로 진학할 지 물으셨대요.
에밀리가 기숙사고 가고 싶었는데 법의학자가 되고 싶어서 요즘 일반고도 고민하고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의대가려면 일반고 가야겠다고 하셨다네요.
우리학교 진로부장님이 저에게 하도 아이 일반고 보내라고 하셔서 에밀리에게 제가 말을 전했거든요.
의대가려면 일반고가고 다른 전공도 괜찮으면 기숙사학교 가자고.
에밀리가 그래서 조금 고민하고 있었는데 노량진 외출효과?로 요즘 심각하게 일반고 고민중입니다.
중3되니 쌤들이 진학관련 질문도 해주시고 그러네요.
저는 아이에게 결정을 맡기고 맘 편합니다.
다만 고등에 아이 기숙사 보내고 자유부인하고팠는데 쫌 아쉽긴 하네요.ㅎ
중간고사가 없는 1학년 마크와 친구들은.. 지금 두갈래길로 나뉘는것 같아요..
시험 없는 틈을 학원 스케줄로 꽉꽉 메워 무섭게 달려가는 집과, 여유롭게 지내는 집들로요..
물론 제 주위엔 전자가 대부분입니다
주말도 없이 학원, 숙제, 공부로 채워지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엄마도 아이도 행복해보이지 않네요ㅠ
하지만 선뜻 여유를 가져보라고 조언해주기 쉽지 않네요.
우리나라의 입시 현실이 안타깝고 답답한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