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 시작되었어요.
보물연우님 바쁘시지 않을까 지레 짐작에 제가 문 열어봅니다~ㅎ
3월은 학교 총회다 상담이다 적응기라 정신없이 지나간것 같아요.
주말에 한달만에 큰 아이가 다녀갔어요. 이젠 적응할 법도 한데, 매번 정신이 없네요.
로버트가 웬일로 문제집을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수학. 과학 사달랬는데, 역사.사회도 얇은걸루다가 주문했어요.
형이 아침에 가고나서 일욜에 종일?공부하는 모습이 낯설지만 보기 좋았어요.
학교 수학쌤께서 문제집을 3-1이랑 고등 수I까지 2권이나 챙겨주셔서 아이가 나름 부담이 되지 않나 싶고 쌤께 무척 고마운 맘이 들었습니다. 적당한 부담감이 공부를 하게 만들지요.
맨날 공부 안한다고 형 쓰다만거 던져줬었는데 새거 사주니 당장은 의욕이 팍팍 솟는가봅니다~^^
날이 갑자기 더워졌어요. 한두 개 남겨둔 오리털 점퍼들도 이젠 빨아야겠네요.
미세먼지 많아 마스크 쓰자니 덥고..안쓰자니 찜찜하고..다들 건강한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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