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트리에 노랑우산을 실어-
12월 다가오는 성탄절과 함께 노랑우산을 표현해봤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책으로 만드는 거죠.
가은이의 상상력을 충분히 자극하는 노랑우산 책을 고스란히 크리스마스 트리속에
담아보기로 했답니다.
노랑우산 책이랑 트리책을 함께 펼쳐들고 비교해 가며 보는 가은이~~^^
제맘에 아주 쏙 들었나 봅니다.
- 이렇게 만들었어요 -
우선,초록색 도화지에 트리의 밑그림을 그렸어요
가은이 보셔요. 첨엔 형광펜으로 엄마의 그림에 황칠을 하더니 다행이 형광펜이 연두색이라 눈에
뜨이지 않더군요.. 다음엔 엄마가 한데로 그대로 따라합니다.
아마 자세히 보시면 가은이의 낙서 자국을 보실수 있을거예요...
집에 아무리 찾아도 지우개가 보이지 않네요.. 할수없이 그냥 자연스레 놔뒀답니다.
연필로 도화지에 크리스마스 트리의 윤곽선을 그리자
let's draw a outline of a christmas tree on the drawing paper
with this pencil.
like this and like this~
do it this way.



만튼 트리를 하나씩 오려냅니다. 좋아라 하는 가은이 앞의 조각난 트리의 사진처럼요
그리곤 다시 하나씩 흰 도화지에 붙입니다.
책처럼 넘길 수 있도록 말이죠
오려내서
cut out the shapes.
차례대로 흰 도화지위에 그것들을 붙일거야
we'll put the shapes on the white drawing paper one by one.
잘라낸 모양들의 각장의 윗부분에 풀을 칠해
put the glue the top of each one of cutted shapes.
let's make a christmas tree with these ones.




반짝이 풀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자
Let's decorate a Christmas tree with the Included glitters glue.
엄만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고 있단다.
I am decorating the Christmas tree.
자 이제 반짝이 풀로 예쁘게 크리스 마스 분위기를 살려 트리를 멋지게 꾸며 줍니다.
이제 책처럼 넘길수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북은 완성입니다.



이제 가장중요한 노랑우산의 내용을 트리속에 옮기는 작업이 남았습니다.
색종이로 예쁘게 노랑우산을 옮겨 봤어요.
우선 구름을 오려 붙이구요!
생일날 터트리는 폭죽은 빗줄기로 변신했답니다.
마지막으로 색종이로 노랑우산을 표현했지요.
첫번째 장입니다.
비가오는날 아침 노랑우산 하나가 빗속을 걸어갑니다.
타박 타박..
등교길이랍니다.
조금 외로워 보이나요??
걱정하지 마세요~


둘째 장입니다.
멀리서 파랑이가 다가 왔어요.
노랑아 나랑 같이가~
둘은 어깨동무를 하고 나란히 걸어갑니다.

셋째 장입니다.
멀리서 빨강이가 헐레벌떡 뛰어옵니다.
얘들아 나도 같이가..

네번째 장입니다.
셋은 빗속을 걸으며 수다를 떨기 시작합니다.
너 어제 뭐했니?
난 할머니 집에 갔었어. 할머니가 편찮으시거든. 넌?
놀이터를 지나 학교로 향하는 발걸음은 가볍기만 하답니다.

마지막 장입니다.
어느덧 비가 그치고 하늘엔 무지개가 떴답니다.
옹기종기 모여든 아이들이 모두 알록달록 서로 다른 우산을 쓰고 학교를 향합니다.
정답게 정답게...

조금 짧긴 하지만.. 나름대로 꾸며본 노랑우산 스토리 어땠나요??
책을 먼저 엄마의 스토리로 읽고난 후라 가은이 더욱 신기해 하네요^^




책을 펼쳐들고 내용을 확인하기 시작하더군요..
놀이터가 나오는 부분을 펼치더니 책에서도 놀이터가 나오는 부분을 찾아냅니다.
"놀이터 놀이터 여기 있어요"하며 연신 손으로 집어 댑니다














퇴근하실 아빠 보시도록 에어콘에 붙이겠다고 저리 야단입니다.^^





책을 사랑하는 아이라면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로 또다른 책을 만들어
주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우리 가은이가 너무 좋아라 하듯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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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시트][JYf] 2권 It is a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