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W 스타터는 그림 몇 컷으로 이야기를 진행시키는데도 불구하고
참 재밌습니다. 그림만 봐도 웃음이 묻어나는 책이죠.
글씨가 없어도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책인 듯 합니다.
이 책은 케니, 죠, 파피가 블록을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생각처럼 탑이 잘 쌓아지지가 않죠.
그런데… 파피만은 높이 탑 블록을 쌓았어요.
이유가 뭘까요? 바로 바로 Glue 때문이었죠.^^
** Retell the story **
내용이 간단하다 보니 리텔링도 아주 간단하게 할 수 있어요.
먼저 등장인물들과 준가베를 준비합니다.

여러 색으로 이뤄져 있어 리텔링시 적합합니다.
다른 블록을 이용해도 무관하겠지요…
케니, 죠, 파피는 각기 다른 색의 블록으로 탑을 쌓아갑니다.
다른 색의 가베를 찾는 것부터 리텔링을 해갑니다.

각기 다른 색으로 블럭을 쌓아가므로 색깔별로 분류부터 합니다.

죠와 케니는 자꾸 falling over하죠... 저렇게 일부러 넘어트리기도 했답니다.

블럭을 쌓기 전에 꼭 counting을 먼저 해봅니다.
그런 후, 숫자에 맞게 쌓아가죠..

일부로 공모양도 쌓았어요.. 사실 테잎이 없으면 바로 굴러 떨어지거든요..
파피가 마지막에 glue를 보이면서 취하는 표정을 로지도 따라해 보고 있네요.
What color Kenny bricks?
케니의 불럭은 무슨색이니?
Kenny’s bricks are yellow.
노란색이요.
What color Poppy bricks?
파피의 불럭은 무슨색이니?
Poppy’s bricks are red.
빨간색이요.
Right!! Sorting by color each character.
좋아, 각각의 등장인물에 맞는 색깔별대로 놓아보자.
Ok, then, how many bricks are in Kenny’s pile?
좋아, 그럼 몇개의 블럭을 케니는 쌓았니?
Four.
4개요.
Pile the bricks just like Kenny.
케니처럼 쌓아보자.
이렇게 질문을 하면서 책의 내용을 확인해 갑니다.
마지막으로 파피의 블록을 세어보고 똑같이 만들어 봅니다.
근데 어떻게 무너지지 않을까요?
책에서는 글루를 사용했지만 로지와는 테잎으로 했네요..
바로 테잎 때문에 무너지지 않았죠…
이렇게 간단하게 리텔링을 할 수 있답니다.
** Make a tall tower **
책 제목도 그렇고 해서 로지와 준가베로 tall tower를 만들어 봤어요.
먼저 로지에게 물어보았죠.
어떤 탑을 만들까 했더니만.. 바로 바로 서울타워를 만들고 싶다고 하더군요.
이번 여름휴가때 강원도를 다녀오다 서울에서 하루밤을 보냈을 때,
딱히 갈 곳이 없어 찾은 곳이 서울타워였거든요..ㅋㅋ
인상에 남았는지… 그걸 만들겠다고 하더군요.
Let's make the tall tower.
우리 높은 타워를 만들어 보자.
What kind of tower do you want to make?
어떤 타워를 만들고 싶니?
I want to make a Seoul Tower
서울타워요.
Pile the bricks just like Seoul Tower.
서울타워처럼 블럭을 쌓아보렴.

무너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저렇게 8가베를 꽂으면서 하더군요...^^

전망대 부분을 만들고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모양을 좀 더 낸 후...
드디어 완성!!!

어때요? 제 눈엔 비슷해 보이는데….서울타워처럼 보이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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