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6분영어 주제는 animal phobia ~동물 애호가 남편, 딸과 함께 사는 저로서는 조금은 생소한 주제이네요.사실 저도 동물을 좋아하지는 않았답니다. 봐도 아무렇지도 않은 동물도 있지만 생각만해도 무섭거나 겁나는 동물도 있지요. 그래도 phobia라고 부를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자 ~ 내용을 한번 살펴볼까요?
sensory information (감각정보)는 우리의 뇌로 직접 전달됩니다. 이 정보는 우리 뇌의 두 부분으로 전달이 되는데 한곳이 대뇌피질(cerebral cortex), 다른 한 부분이 편도체(amygdala)입니다.
cerebral cortex는 기억들을 오랫동안 저장하고 관리합니다. 수많은 기억 정보들이 저장되어 지식, 지혜, 이성, 추리, 논리, 계산, 생각과 같은 고등 정신 작용에 아주 중요한 작용을 하여 판단, 의심, 걱정, 합리화 기능을 합니다. 대뇌피질은 동물중 극히 일부(영장류)에서만 발달되었고 다른 영장류(침팬지 등)는 출생후 대뇌피질의 발달은 저조하지만 인간은 태어난 직후부터 꾸준히 발달합니다.
대뇌피질을 신피질이라고도 하는데 그에 반한 구피질로 생존에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는 곳이 해마 (Hipocampus)와 편도체(Amygdala) 입니다.
해마는 주로 기억을 저장하는 일을 담당하고 Amygdala(편도체)는 본능적 반응 (instintive reaction) - 본능적 호불호, 정서조절, 공포학습, 공포기억-(trauma)에 큰 관여를 하고 있습니다. 6분영어 본문에 내용에 fight or flight response라고 나와있어요.
우리몸은 감각기관을 통해 외부 정보를 받아들여 해마를 거치는데, 이 정보중 매우 강한 정보 (매우 공포스럽거나 불쾌한 정보)는 생존에 악영향을 술 수있는 정보로 처리하기 위해 Amgdala에 저장시킵니다.인간은 사실에 대한 기억만 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기억과 관련된 감정도 함께 저장합니다. 오래된 일임에도 기억을 떠올리면 그 때 당시의 감정상태까지 같이 떠오르지요. 이것은 인간이 생존을 유지하기 위한 주요한 우리몸의 기전이지만 이것때문에 트라우마 같은 현상은 오히려 우리몸을 필요이상 힘들게 만들기도 합니다.Amygdala는 생존에 위험이 없다고 판단하면 "유쾌" 생존에 위헙을 느껴 위협이나 불안을 느끼면 "불쾌"로 정보를 저장합니다.5세이전까지는 amygdala를 통해 분노, 증오, 절망 등의 원시적 감정을 배우고 5세 이후부터는 대뇌피질을 통해 사회생활에 필요한 개념적인 것을 언어를 통해 배우게됩니다.
이 원시감정들은 5세 이후에는 더 발달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어른이나 아이나 이 원시적 감정은 비슷하다고 합니다. 아무리 지식이 많고 사회적 지위가 높다고 해도 그 밑바닥의 이 원시감정은 아이와 똑같다는거죠.
Amygdala에 대해 좀 더 많은 정보가 있는 동영상을 첨부합니다.
https://www.youtube.com/embed/xU5QmZp9Cmo
어린이들에 있어서 감각통합의 중요성에 대한 영상이 있어서 첨부해봅니다.궁금하신분들은 한번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https://www.youtube.com/embed/1_Iuj8dr9oY
Phobia의 사전적의미는 아래와 같습니다. 어떤 상황이나 대상을 지나치게 두려워하거나 혐오하는것을 가리키는 말로 포비아를 가진 사람들은 두려움의 상황 또는 대상이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것을 이성적으로는 알면서도 강박적으로 그 상황 또는 대상을 두려워하고 필사적으로 피하려고 하며 일상적인 생활이 불가능 할 정도의 증상을 나타냅니다.광장공포증, 대인공포증, 고소공포증, 폐쇄공포증 등이 포비아에 해당됩니다.phobia에 대한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https://www.youtube.com/embed/PCOg2G797ek
이번주도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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