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어생활회화 크게 세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1) 상황별 회화 : 이것은 엄마가 의도하지 않아도, 때되면, 그 장소에 가면 발생하는 상황입니다. * 매일 발생하는 상황- 기상,세수,옷 입고 벗기, 식사, 아빠 출퇴근, 샤워, 집안에서의 이동등 * 가끔 혹은 특별한 경우 발생하는 상황 - 친척 친구집 방문, 집 밖으로의 이동, 외식, 차안에서, 슈퍼마켓, 은행, 목욕탕, 병원등 (2) 도구 회화 : 이것은 대화를 위해 매개체나 도구가 필요한 대화들입니다. *책, 비디오, TV, 장난감, 미술, 음악, 신체놀이등 (3) (1).(2)에 관계없이 공동적으로 쓸 수 있는 말들 * 칭찬, 금지, 제안, 꾸짖기, 각종인사등 2. (2)번의 경우는 기본표현을 제외하고는 단어가 매우 광범위합니다. 가지고 있는 것들을 이용해 표현을 만들어가 영작해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1)(3)의 경우는 사용빈도가 매우 높습니다. 좋은 회화책 사셔서 해당표현을 외우셔야 합니다. 여기까지는 엄마가 해야할 일들입니다. 하나씩 해보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인사부터.... [아이들의 경우] 아이들은 저마다 성격이 틀리고, 선호하는 것들도 틀리죠? 그렇다고 처음 접하는데, 무작정 스토리북을 보여주기도 걱정되구요. 제 제안은 이렇습니다. 한 3단계정도 나눠서 실행해보심이 어떨지... -1단계 : 영어그림판 하나 사서 벽에 붙이고, 거의 교과서화 되어있는 비디오들(위씽투게더,빙뱅붐,고고의 영어모험등등등)도 한편 정도 사서 틀어주고, 단어위주로 되어있는 (그림이 예쁜) 책도 한권 정도씩 사 주구요. 아, 영단어카드도 사서 놀게 하구요. (그것으로 집을 짓던지 던지고 놀던지 상관없이) 아이들로 하여금 영어가 재밌다는 인식을 주기위한 작전들이랄까요? (어느 정도 익숙해 지는 동안, 엄마는 아이가 가지고 있는 책들과 단어카드를 모두 영어로 덧붙이는 작업을 하시고, 영어회화책-hello 베이비같은 책- 사셔서 차근차근 익히시고....) -2단계 : 엄마가 알고 있는 표현들을 실생활에서 조금씩 써 줍니다. 예를 들어 아침인사 (good morning 정도) 그리고, 한영사전을 끼고 다니면서, 단어들을 영어로 한번, 한국어로 한번 해주세요. 또 비디오에 나왔던 노래들, 아이들 영어노래테잎에 있던 노래들 외워서 춤도 추면서 쇼를 좀 하세요. 이 즈음, 스토리북(아이들에게 고르라고 해도 좋을 듯) 한두권 영어전문서점서 고르세요. 그리고 엄마가 해줄수 있는 부분만 읽어주시구요. (전집을 사주는 것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합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반대입니다.) -3단계 : 이번에는 책이나 비디오 대화내용을 엄마가 외워버리는 겁니다. 물론 쉬운 것으로도, 아이들이 그 책을 보거나 비디오를 틀고, 오디오를 틀었을때, 엄마가 주인공이 되어서 똑같이 하는 겁니다. (책 선택이나, 비디오, 오디오 선택은 많은 글을이 올라와 있으니 참조하시길... 가장 기본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마시구요.) 게임도 한번 도전해 보시죠. 영작이 안되는 부분은 한국말로 하시고, 게임을 한번 해보세요. 게임에 대한 좋은 글이 올라와 있어 추천해 드릴께요. 컨텐츠 게시판에 바다맘 님이 올리신 [세미나 보고서-...] 게시판 번호가 905쯤 될거에요. 한번 보시고 참조하세요. 여기까지는 준비운동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죠. 스토리북이나, 플랩북, 각종 비디오(블루,엘모,넘버크루등등등), 각종 교재는 그 다음에 아이가 좋으하는 것으로 신중히 선택해서 시작하시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이건 아주 특이한 현상중에 하나인데요, 엄마들은 대체적으로 일단 좋은 영어교재나 책을 많이 확보해 두어야 안심이 되나봐요. 사실 위씽투게더나 [Hello, 베이비....]같은 책 한권만 있어도 아이에게 영어를 친근하게 접하게 하는데 별 문제가 없는데도 말이죠. 저는 일단 하나라도 확실하게 완전하게 익힌 다음에 그 다음것을 하는것이 효과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매우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글이 좀 두서없이 되어 버렸네요. 멜이 많이 날라와서 도움 되라고 올렸습니다. 이 글은 제가 유아영어 게시판에 올렸던 글 입니다. 설 연휴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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