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놀이] 구름기차 2탄
기차에 푹빠져 있는 가은이를 위한 영어 기차 놀이 입니다.
구름기차는 어떤 모양일까?
헤어무스로 만든 구름기차를 타고 맘껏 하늘을 날아 보아요
- 구름기차를 타고 하늘높이 달려보아요 -
2탄 : 헤어무스편
헤어무스와 솜뭉치로 구름기차를 만들기로 하고선 두번째 헤어무스로
도전해 보았답니다.
무스로 표현한 기차가 가은이의 꿈을 싣고 저멀리 하늘을 날아가 버릴것만 같지 않나요.

<만들어 봅시다>
헤어무스는 정말이지 폭신 폭신한 구름을 표현하기 아주 적합 했던것 같습니다.
..무스를 짜는 순간 몽실몽실 구름이 피어납니다.
..1000mm 우유곽 두칸을 잘라 길게 연결시켜 준뒤
..바퀴를 붙였군요.
..헤어무스를 바퀴와 공간에 맞게 짜는 모습입니다.
..파랑색 부직포로 하늘을 표현했구요
..나무젓가락과 빨대를 잘라서 레일을 깔았답니다.
몽글몽글한 구름기차가 레일위를 달려갑니다.



엄마 이게 구름기차에요..?
근데 어쩌죠
만지면 꺼져버려요^^
신기한지 이리 보고 저리보고
"가은아 구름기차는 어떤소리를 낼까?" 하자 우리 가은이 "뭉게 뭉게~"합니다.
가은이의 말처럼 "뭉게 뭉게" 소리를 내는 구름기차
"가은이 넌 뭉게 뭉게 구름기차를 타고 어디에 가보고 싶니?"
"벌루니아 Balloonia~"랍니다.
영어동화책에서 나오는 balloonia는 풍선들이 살고 있는 구름뒤에 가려진 나라이지요..
가은이가 balloonia를 생각해 냈답니다.
"우와~ 가은이가 balloonia를 가고 싶구나 누구와 함께?
"가은이 풍선 데리고" 후후
우리 집안 곳곳엔 마트나 시장에서 홍보용으로 받은 풍선부터
엄마가 불어준 풍선까지....
풍선 전시장을 방불케 합니다.



이번엔 무채색의 구름에 알록달록 색깔옷을 입혀 주었어요.

아마 구름들이 좋아라 했겠지요.
가은이는 뭐든 색깔옷 입혀주길 좋아한답니다.
하얀색 볼펜을 가져다간 "엄마, 빨강색 옷입혀주세요" 하며 색종이를 들이 밀구요
하얀 전화기를 가져와 "어머니, 전화기 노랑 바지 입혀 주세요"하며 노랑색 색종이를 들이 민답니다.
... 가은이의 눈에 사물들은 모두 옷을 입지않아 추워 보이나 봅니다.
"가은아 전화기가 추워서 바지 입혀달래든?" 하고 물어보면
"네"하고 고개를 끄덕이곤 하지요.
그런 가은이와 엄마와 눈속엔 빙그레 미소짓고 있는 구름기차의 모습이 보입니다.
마치 알록달록 가은이의 예쁜 풍선들을 태운 기차가 balloonia로 막 들어가려는 것 같았지요.


<활용예문>
Let's make another train made of clouds.
또 다른 구름기차를 만들어 보자
we made the clould train that uses some cotton yesterday.
어제 엄마와 솜으로 구름기차 만들었지
you remember, don't you?
기억나지?
Ok, today, we will make another clould train.
좋았어 오늘 우린 또다른 구름기차를 만들거야
but we will use not cotton but hair mousse.
하지만 우린 솜이 아니라 헤어무스를 이용할거란다.
Mousse is a soft substance containing a lot of tiny bubbles,
무스는 아주 많은 미세한 거품들을 가진 부드러운 물질이란다.
for example one that you can put in your hair to make it easier
to shape into a particularstyle.
하나 예를들면, 우리의 머리를 어떠한 모양으로 쉽게 만들기 위해 머리에 바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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