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놀이] 구름기차 1탄
요즘 기차에 필 꽂힌 가은이를 위해 기차로 맘껏 놀아 주려구요...
- 구름기차 타고 하늘을 날아보자! -
솜뭉치로 만든 구름기차
솜뭉치로 만든 구름기차 랍니다.
구름기차를 매달아 마치 하늘 위로 날아가는 느낌을 주었어요.




솜뭉치와 색종이로 엄마를 돕겠다고 나선 가은이랍니다.
머리에 구름 왕관을 쓰고
솜뭉치들에 둘러싸인 모습이
흡사 구름위에 앉아있는 영락없는 천사입니다.^^
솜뭉치를 눈처럼 하늘로 뿌려보기도 하구요!
솜뭉치를 돌돌말아 엄마에게 던지며 장난도 칩니다.
마치 눈싸움이라도 해본마냥..
구름기차의 주재료이기도 한 솜뭉치와 색종이를 가지고
혼자서 신나게 놀고있는 아이의 모습이 예뻐 셔터를 눌렀네요






<본격적인 만들기 ...>
글루건을 색종이위에 녹여 펴 바른뒤 솜뭉치를 모양을 내 붙입니다.
그리곤 검정색종이로 바퀴를 만들어 아랫부분에 붙이면 완성이지요^^
엄마를 도와 솜뭉치를 있는 힘껏 누르기도 하고..
"어머니, 가은이가 만들었어요!" 하고 연신 자랑을 해답니다.
하지만,
지난번 화상의 아픈기억탓에 가은이는 절대 글루건 가까이엔 오지 않습니다.
저역시 지난번 처럼 실수 하지 않기위해 가은이에게서 한시도 눈을 떼지 않았지요.
알록달록 색종이위에 늘어선 구름기차 랍니다.
금새라도 하늘위를 달릴것만 같은 구름기차를 보며 너무 좋아라 하는 가은이..
행복해하는 가은이를 위해
엄만 실로 매달아 하늘을 날도록 꾸며 주었답니다.



미류나무 꼭대기에 조각구름이 걸려있네~
동시마냥 실에 대롱대롱 매달린 구름기차
매달아 놓으니 훨씬 그럴싸 합니다.
너무 예쁘다며 만지작 만지작 마치 "엄마 나 구름기차에 태워주세요" 하는것 마냥..
구름기차가 세찬 바람을 만납니다.
후후~ 하고 날려보내려는 가은입니다.


색종이가 마구 흔들리는 모습이 재밌었는지.. 후후 불어 제낍니다.
엄마도 덩달아 후후~~ 그모습에 신이 났는지 꺄르르... 웃음이 귀에 걸렸습니다.



구름기차는 상상속에서만 볼수 있지요.
하지만 우리집 거실에선 상상하라 그 이상을 볼수 있답니다.^^
오늘 가은인 구름기차에 몸을 실어 별나라에도 ..
구름기차에 몸을 실어 달나라에도 갑니다.



이제 구름기차에 누군가를 태울차례입니다.
엄마랑 가은이는 동물친구들을 태우기로 했어요.
고래, 새우, 불가사리, 코끼리, 병아리, 닭...
구름기차가 순간 휘청합니다.^^
크레파스로 그린 병아리를 태워 주고 있는 가은이
엄마 닭옆에 나란히 앉혀 주고 싶은가 봅니다.



엄마닭과 병아리가 너무 정겹지 않나요?



^^
오늘 가은이는 꿈속에서 구름기차를 만날지도 모릅니다.
가은이가 태운 엄마닭과 병아리.. 동물친구들과 신나는 구름기차 모험을 떠날지도...
아마 아침에 눈을뜨면
"엄마 구름기차...." 하겠지요
<활용예문>
from now on, we'll make a train made of clouds.
지금 부터 우린 구름기차를 만들거란다.
we need some cotton and colored papers.
약간의 솜과 색종이가 필요하단다.
this black colored paper will be wheels of the train.
이 검정 색종이가 구름기차의 바퀴가 될거란다.
first, spread glue over the one of colored papers.
먼저 색종이들 중 하나에 풀을 펴 바르고
and stick some cotton on it into shape of a cloud.
약간의 솜을 그위에 구름모양으로 붙여
and stick the wheels made of black colored paper below it.
그리고 그 아래에 검정색종이로 만든 바퀴를 붙이는 거야.
Look, we've compeleted it.
봐 우리가 완성했어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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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ers]My Pet Hams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