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주제는 trainers(sneakers) 네요.
정말 요즈음 스니커즈 많이 신는것 같아요.
예전에는 운동할때 신는 신발이 운동화였는데
요즈음은 운동화의 디자인, 색상, 기능들이 많이 추가되면서
출근복장에서도 스니커즈를 흔히 볼 수 있게된것 같아요.
예전에는 출근복장은 socially acceptable 한 것에 대한 암묵적 규정이 많았었어요. 남성들은 주로 suit를 입었고 청바지나 반바지, 운동화는 출근복장으로 기피되었죠.
그러나 요즈음 실리콘밸리의 시크룩은 아래 사진처럼 자유롭게 변했어요.

이 그림이 참 많은것을 보여주고 있네요. 후드티에 운동화 그리고 바이크
아래 링크가 위 사진에 대한 기사이니 참고하세요~
http://www.hankookilbo.com/v/21cded00b6794755b888cb2997bca973
sneakers의 발달배경에는 산업혁명이 있었어요.
산업혁명으로 인해 기계의 발달을 가져오고 그로인해 노동시간이 줄어들게 됩니다.
물론 모든사람들의 노동시간이 줄어든 것은 아닙니다.
기계를 가진 사람들은 생산시간이 단축되었기 때문에 더 많은 생산을 위해 사실 노동자들의 노동시간은 더 늘어나기도 했어요.
기계를 가진 사람들은 노동자를 고용하고 대량생산한 물건들을 많이 팔아서 많은 이윤을 남기기 시작하면서 신흥 중산층 인구가 많아지게 되었어요.
이 계층들이 경제적 부를 가지게 되면서 여가활동을 즐기게 되었는데 그 중 하나가 스포츠 활동이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스포르활동을 여가로 보내기도 했지만 이들은 자신의 부를 겉모습으로 나타내기 위해 일하는 복장이 아닌 스포츠 복장과 운동화를 신고 자신이 여가활동을 할 만큼 돈을 번다고 드러내고 싶었던 것이었다고 하네요 .
물론 스포츠화로서의 snekers의 발전도 계속되어 왔어요.
http://www.theprconsulting.com/?p=7985
운동화도 모양, 기능별로 이름이 많지요.
신발 전체를 봐도 정말 이름이 많아요.
퀴즈문제에 나왔던 flats이나 wedges도 신발 종류의 명칭입니다.
아래 그림에 첫째줄에 flats, 둘째줄에 wedges가 있네요.
신발이기 때문에 복수형을 쓴다고 합니다.

그런데 운동화가 예전에는 구도보다 훨씬 저렴한 신발이었는데
요즈음은 고가의 운동화도 정말 많지요?
limited edition으로 나온 운동화들은 가격이 정말 비싸더라구요,
또 운동화를 수집하는 것이 취미인 사람들도 종종 방송에 나온것을 볼 수 있어요.
집 거실을 운동화로 가득 채운 모습이 ㅋㅋㅋ
http://www.cbsnews.com/videos/the-rise-of-sneaker-culture
이번주도 즐거운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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