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하면서 시험에 목표를 두고 하지 마세요.
영어에 자유로워진다는 생각을 가지고 꾸준히 하다가 시험성적이 필요할 때
그때 시험의 유형에 맞추어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겁니다.또 다른 한편으로 생각하면
토플이 이상적인 영어능력 평가시험이라고 생각되어 시험준비를 하면서 실력을 향상시킬 수도 있어요.
그런데 토플과 같은 인증시험은 꼭 필요해서 원하는 목표점수가 없으면 성적이 나오지 않으므로
토플을 봐서 이 성적을 어디에 쓸것인가(?) 목적과 목표를 두고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경시대회등과는
상당히 성격이 다른 시험이거든요.예를 들면 민사 국제반을 목표로 한다,외고에서 몇점 받아와야...이런 동기
의식이 있어야 가열차게 공부해서 단기간(최장 6개월)에 고득점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 토플은 적어도 중2말 중3초에 집중적으로 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해요.
단 전제가 있는데,학생이 영어뉴스가 90% 이상들리고 이해할 수 있으며 코리아 헤럴드나
코리아 타임스 영자신문을 사전없이 우리 신문 읽는 정도가 되는 시점에서 시작해야 합니다.그리고
시중에 가면 토플 보카책이 있는데,그 책을 보았을 때 모르는 단어가 거의 없는 수준에서 시작하는 겁니다.
그리고 다양한 독서로 배경지식이 쌓여있어야 합니다.대학생 수준의 지적능력과 사고력이 필요합니다.
ibt로 바뀌면서 정확한 발음 상당히 중요합니다.원어민과 주제를 가지고 토론할 능력이 되어야 해요.토론한
내용을 영어로 정확히 쓸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합니다.
만약 외국인이 "네 아이 영어조기교육 시킬 것이냐,만약 시킨다면 시키지 않는다면 그 이유를 말하시요"
라는 질문을 했을 때 자신의 생각을 순발력있게 정리하여 정확한 영어로 대답해서 컴퓨터에 녹음에야
하는 스피킹 시험을 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시험보기 전에 집에서 예상문제를 가지고 연습을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ibt 토플을 집에서 준비하려면...
일단 탄탄한 영어기본능력을 만들고 시중에 나온 토플책을 사서 유형별로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시중에 나온 책중에 선택하는 안목도 필요합니다.저는 기본서만 시중책 보고 유명학원 부근에서 파는
책의 복사판 책과 테잎을 구해서 공부시켰어요.중국애들이 만든 책이 참으로 좋았다는 기억입니다.
토플책은 중국짝퉁이 좋은 것 같아요.ㅎㅎ....학원 보조 교재인데,집에서 혼자 문제만 풀어보면 됩니다.
라면 상자 한개정도의 양을 풀어보고 들어보고 시험보았습니다.
시험에 적응하기 위해 시험비용이 상당이 비싸지만 시험을 쳐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런데 외고에서도 토플을 반영하지 않고 영어도 능력별 인증시험으로 바뀌므로 꼭 토플을 볼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그야말로 외국대학 어드미션을 받기위해 준비를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민사고의 경우 토플성적이 없으면 민족반,국제반 원서조차 낼 수 없어서 많은 애들이 준비했지만요.
외고의 경우도 영어특기자로 가는 경우만 토플과 영어에세이가 필요했어요.
우리집에서 준비한 과정은 한권의 책으로 내야 할 정도로 사연이 구구절절합니다.^^아름다운 추억이죠.
중학생이 되는 작은 아이도 토플이 필요할지는 모르지만 그 기본작업으로 영어뉴스를 듣고,관심있는
영문신문기사를 읽고 일주에 두개정도의 에세이쓰고 첨삭을 받고 있습니다.집에서는 준비하기 불가능한
시험이라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학원보다 집에서 준비하는 것이 단기간에 정복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약한 부분만 집중공략하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