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 저희 집 할로윈은 드디어 끝났습니다.
올해 할로윈에 필이 팍 받은 상태라서 손재주꽝인 엄마지만
여러가지 만들어봤어요
할로윈데이를 맞이해서 이틀에 걸쳐 할로윈파티를 했어요.
왜.. 제목이 할로윈악몽이냐고요?
우리 집에서 할로윈파티를 할 예정이라서 나름 할로윈분위기를 내려고
아이랑 꾸미기를 했는데.. 아이가 감기로 40도열을 오르내렸고.
1년에 한번 올까말까하는 폭풍같은 저의 야단을 맞을 일이 있었으니..
할로윈악몽 맞네요..
어쨋든 그렇게 할로윈을 시작했습니다.
우선,, 늙은 호박하나가 3500원이라길래 덥석 두덩어리를 샀어요.
아이아빠가 만들어준 호박 등.. 너무 예쁘게 파진 듯해서 완성되었을 때 가슴뿌듯하더군요~ 밤에 불을 끄고 촛불을 넣어보니 너무 근사해요^^
쑥쑥의 여러 대단하신 엄마님들 요것저것 따라했어요^^
아이는 분장을 고양이를 하고 싶다고 했는데.
첫째날은 공주컨셉.. 두번째날은 고양이^^
할로윈분위기만 실컷 즐기고만~~영어로 무언가 해주리란 마음은 어딘가 날아가버리고 ㅎㅎ
첫째날의 악몽을 두번째날에는 모임친구들과 만나서 실컷 놀며 보냈어요.
두루마리휴지로 두팀을 만들어서 미이라 만들기 게임
호박바구니에 공넣기게임도 했고요.
할로윈의 하이라이트" treat or trick" 도 물론 했고요.
내년에는 좀 더 창의적으로 또한 영어실력도 높여서 영어로 즐겨보겠습니다^^
10월31일 오늘이 바로 할로윈데이네요. 미리 놀아봤지만..
오늘은 태희아빠랑 저녁에 할로윈을 즐겨봐야겠어요^^
할로윈이 당췌뭔데~~ 그냥 미국문화죠.
이런 저런 경험을 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마스크쓰고 보자기로 망토만들어서 함께 분위기를 내줬답니다.
님들도 해피할로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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