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문을 보니 2012년부터 영어가 수능식 시험에서 능력별 등급제로 바뀐다는데, 향 후 교육방향이 바뀜에따라
교육방향도 많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수능시험에서 제외되고 몇번의 응시로 등급을 올린다는데요
수능식 영어보다 말하기 듣기에 도움이되는 능력별 등급제가 정말 우리에게 사교육을 받지 않고 공교육으로 얼마나
대체 할 수 있는지 의문도 듭니다.
오늘 신문을 보니 2012년부터 영어가 수능식 시험에서 능력별 등급제로 바뀐다는데, 향 후 교육방향이 바뀜에따라
교육방향도 많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수능시험에서 제외되고 몇번의 응시로 등급을 올린다는데요
수능식 영어보다 말하기 듣기에 도움이되는 능력별 등급제가 정말 우리에게 사교육을 받지 않고 공교육으로 얼마나
대체 할 수 있는지 의문도 듭니다.
말하기 듣기가 강조되면 영어 사교육이 더욱 기승을 부리겠지요.ㅣ
엄마표로 리딩 다져나가면서도 스피킹, 라이팅 걱정을 놓을 수 없지만, 대학수능까지는 이렇게 나가도
된다, 대학가서 스피킹, 라이팅 본인이 절실히 필요할 때 연수를 가든 학원을 가든 그 때 해도
안늦다고 생각했는데, 둘째 아이 영어교육 방향수정해야 될 것 같네요.
리딩 웬만큼 수준 올랐다 싶으면 스피킹은 외국인을 붙이든 학원으로 돌리든 해야겠지요.
이런 정책으로 사교육비를 어떻게 줄여주겠다는 건지 당체 이해가 안됩니다.
기타교과목도, 심지어 국사 국어도 영어로 수업을 실시하겠다는 발상을 접하면 한숨 밖에 안나와요.
뭔가 주객이 전도됐다는 느낌 지울 수가 없네요.;
필리핀이 영어를 못해서 파출부 해외 인력수출하는가봅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방법이 없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한 반에 여러수준의 학생들에게 맞춤교육을 하려면 컴퓨터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다양한 수준을 맞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학생마다 리딩실력이 다르면 영어시간에 컴퓨터를 통해서 자기 수준에 맞는 영어지문을 읽고 공부를 하는 것이지요. 제가 그런 비슷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미국에서 본 적이 있는데요, 영어 지문을 원어민의 목소리로 들을 수도 있고, 새로운 단어는 마우스로 클릭만 하면 단어의 의미도 설명해줍니다. 그리고 지문에 딸린 질문에 답을 해야하기도 하고 그래요.
영어의 수준별 교육 프로그램이 한국에 개발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공교육에서 그런 프로그램을 구입하려면 돈이 드니까 학교마다 예산확보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능력별 등급제도 공교육만으로 높은 등급을 받기에는 무리겠지요.당장 학원에서 시험에 맞추어
발빠르게 움직일 겁니다.능력별 등급제가 엄마표로 오랜기간 공부한 애들에게는 확실히 유리할
거라는 생각입니다.지금의 수능은 영어를 아주 잘하는 애들에게는 변별력이 없는 시험입니다.
같은 영어1등급이라도 서울대에서 신입생 텝스 시험을 보면 500점까지도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애들 영어공부를 10년이상 시키다 보니 제 경험으로는 영어공부를 제대로 한다면
어떤 시험의 유형에도 구애받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기본이 확실하게 되어 있다면 시험유형에 맞추어 연습하면 되는 것입니다.
토플을 본다면 몇달간 토플유형에 맞추어 토익,텝스라면 그 시험 유형에 맞추어 집중적으로
공부하면 단기간에 성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수능도 기출문제를 중점적으로 풀어보면서 연습하면 됩니다.
하지만 기본이 되지 않은 학생은 그 시험에 맞추어 학원을 다니고 집중적으로 공부해도 좀처럼 성적이
향상되지 않습니다.
고등학생이 영어뉴스를 듣고 영자신문을 무리없이 볼 수준이라면 어느 유형의 시험도 단기간에
적응이 되어 고득점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