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머리앤님의 글입니다.

연우는 가공식품의 가격이 더 비싸져서 많이 못사먹게 해야 한다고 ...
또 과학자들이 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되기를 바란다고 써놨네요^^
꼬꼬는 갔지만 여전히 저희집 거실은 동물의 왕국
맨 위에 저 두 어항. 한쪽에는 2년넘은 금붕어 두마리. 다른쪽에는 열대어
좀 아래쪽에 작은 어항에는 자라가 ^^
겨울내내 죽은듯 꼼짝도 안하더니 부쩍 커져서 막 헤엄쳐 다니고 목을 물 위로 빼 놓으면 밖으로 추락할까 겁나요
맨 아래 바닥에 큰 리빙박스 두개, 작은 철망 집, 그리고 깨진 어항으로 만든 집 4채가
다 햄스터집입니다.
얘들은 모두 단독채에 우아하게 살고 있는데
저희집 거실은 이 우아한 애들때문에 너저분 ㅠㅠ


꼬꼬를 보내고 연우가 일주일간 칭얼거려서 입양해온 골든 햄스터입니다.
세이블 밴디드라는데 머리는 까맣고 몸은 하얀....
눈 주변만 또 안경쓴것 처럼 하얗네요.
아기여서 그런지 좀 귀엽긴 해요
지금도 큰데 저게 태어난지 3주된 싸이즈라네요.
일반 햄스터 성체 크기랑 비슷해요.
이름은 연우가 <이밴>이라고 지었느데 세이블밴디드에서 두자를 따서 만들었다느데...
왜 세밴이 아닌지 ㅋㅋ
어제 비가 참 많이도 내리더니
오늘은 시원함이 정말 좋네요~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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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