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주씨의 sesamestreet사이트 소개를 보고 첨 가게 되었어요. 거기에 갔다온 후 부터 저희 딸은 세서미의 열열한 팬이 된 것있죠? 별일 없는 한 하루에 약 1시간은 그 사이트에 들어가서 게임과 stories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stories는 아직 읽는 것이 안되서 제가 읽어주고 있고요. 특히 좋아하는 것은 make a story예요. ^^ 계속 플레이되는 동영상은 아니고요. 선택을 하게 되어있어요. 예를들어서 elmo's summer day같은 경우에 엘모가 바닷가에 서있는 기본 그림이 있고 왼쪽에 달과 해 그림이 옆에 다른 프래임으로 뜨는 데 해를 기본 그림에 드래그앤 드롭하면 day로 달을 드래그 앤 드롭하면 night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화면의 오른쪽에는 그 상황에 맞게금 영어 자막 즉 영어 동화가 만들어 지더라구요. 제가 해봐도 넘 재미 있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세서미 사이트에 가보니 확 바뀌었더군요. 아쉽게도 이 make a story가 빠진 것 같더라구요. -_-;; 대신 다른 게임이나 스토리가 저번 보다 훨 찾기 쉽게 구성이 되어있어요. 세서미 바뀐 홈 못보신 분들 한번 가보세요. 저는 세서미 사이트에 들어가면서 항상 느끼는 건데 이 stories를 읽어 주기 까지 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본토발음이 아니고 좀 미숙하지만 저의 육성으로 카세트테입에 직접 녹음을 해봤어요. 프린트해서 책도 만들고요. 아주 만족할 만큼은 아니지만 그런데로 활용할 만한 것같아요. 아직 elmo mind the farm 하나지만요. old Mcdonald had a farm을 먼저 녹음하고 동물 소리들은 좀 리얼하게 해서요... 코를 좀 벌렁거리면서 흉내를 냈더니.. 우리 딸이 옆에서 보고 있다고 우습다고 난리더군^^ 좋은 오디오북들이 많긴하지만 동화책은 역시 엄마가 직접 읽어주는 것이 제일 좋은 것같아요 요즘 날씨가 갑자기 많이 쌀쌀해졌더군요. 모두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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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grandma and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