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토요일이 시아버님 제사가 있어
큰 댁(평택)을 다녀왔습니다...^^
제사라 일이 많을 거 같아서 책 읽을 시간도 만만치 않을 거 같아..
책을 몇 권 희서 가방에 넣고..
스케치북까지 창겼답니다....^^
천천히 ort8단계를 한 두권씩 CD로 듣고..
또 제가 읽어주고 있는데...글밥이 장난 아니네요...ㅜㅜ
8단계중에 제일 재미있어 하는 책이 바로..
The rainbow machine..이란 책입니다....^^
차 안에서 찍은 사진이라서 책 표지를 미쳐 촬영을 못했네요...ㅜㅜ

무지개를 보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무지개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지 그리고 그 끝은 어디인지의 궁금증을 갖게 된
Biff일행은 마술의 모험세계로 빠져들게 됩니다..
그 안에서 무지개를 만들어내는 기계를 발견하게 되고..
또 기계를 다루는 사람들도 만나게 됩니다..
헌데 신출내기 프레드는 기계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데...

기계가 작동될 시간인데...
프레드는 기계를 못 다루고...
Nadim의 천부적인(?) 컴퓨터 조작 기술로
무지개가 생산되게 이르게 됩니다...
허걱...그러나...
둥그렇게 생겨야 할 무지개는...
갑자기 직사각형 모양이 되었다가...배배 꼬인 모양...지글지글한 모양..
그리고 중간중간이 끈어진 모양 등 배꼽 잡을 모양들이 속속 속출하게 됩니다..
당연히 기계를 다루는 사람들은 모두 기절 일보 직전...
신출내기 프레드의 잘못은 아니라고..
Nadim의 본인 잘못이라고 용서를 빌게 됩니다...
그러나...
Nadim과 그의 친구들은 프레드를 도와주고 싶었던 마음이란 걸
그 사람들도 알았던 모양입니다....^^
무지개와 내용을 보고 희서가 아주 박장대소를 하더군요..
너무 재미있다면서 말이죠..
그래서 즉석에서 스케치북에 무지개를 그려보았답니다...^^

준비한지 얼마 안되는 파스텔입니다..
매번 그레파스,물감등으로 그림을 그리다가
처음으로 파스텔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사용법도 알려주는게 좋을 거 같아서요..

무지개 색깔을 알아본뒤에..
살짝씩 파스텔로 그린 뒤에..
손가락으로 문지르도록 알려주었습니다...^^

흔들리는 차 안에서도
재미있다면서 어찌나 열심히 그려대던지요....^^

손에 뭘 묻치는 걸 별로 좋아 하지 않는 녀석인데..
열심히 잘 하고 있네요...후후...

거의 완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차 안은 들썩들썩...
Have you ever seen a rainbow??무지개 본 적 있어?? Not yet!!아직요..
Look at this! There's a rainbow.
여기 봐라! 무지개가 떴다.
What a beautiful rainbow it is!
무지개가 참 아름답구나!
Yes!!!
그래요...
Mommy!! Just look like a rectangle..
엄마...이건 직사각형처럼 생겼어요...
So funny...
너무 재밌다...
Right...
정말....
Okay,and then let's draw a rainbow with pastels.
좋아..그럼 파스텔로 무지개를 그려보자...
How about this??
어때???
It's pretty!!
예뻐요...
It is an interesting story.
그것은 재미있는 이야기네...

파스텔로 처음 해보는..
우습게 생긴 무지개...
내용안에 저런 식의 무지개가 나온답니다...^^
흔들리는 차 안에서도
재미없어할지도...하기 싫어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들이댔는데(?)..쾌히 해 보겠다고 해 준 희서에게 고맙게 생각합니다..
비록...
좋고..멋진 작품은 아니지만..
파스텔을 처음 사용해 보았다는 점!!
이동 중의 자동차 안에서도 이렇게 간단한 엑티가 가능하다는 점!!
엄마로써는 희서에게 후한(?) 점수를 주고 싶어서
컨텐츠에 올려봅니다...
너무 극성(?)떤다고 하지 않으실 거지요???
항상 시간과 전쟁하는 직장맘의 절규(?)라고 생각해 주시옵소서.......ㅎㅎㅎㅎ


쑥쑥몰
체험이벤트


























[영어놀이]은물을 이용한 영어건축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