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보니까 수능등급제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기사로 '서울대 신입생 면접 교수들 경악 ...'이란 기사가 올라왔더군요. 이 기사를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 정부(교육부)의 대입정책이 문제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대학들은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인지..., 꼭 일렬로 세워 놓고 순서대로 신입생을 선발해야 하는 것인지..., 생각해 볼 문제라고 봅니다.
길게 얘기하지 않더라도 총체적인 문제라는 것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진짜 문제는 앞으로 교육정책이라고 생각되는데, 100개의 자사고 등의 고등학교에 손을 대는 정책보다는 대학들을 손보는 것은 어떨까요? 예를들면, 모범적인 과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여 제대로 가르치는 100개의 특성화 대학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러면 자동으로 고등학교 교육, 그리고 초.중등교육이 정상화가 되지 않을까요? 그냥 어쩌다가 한마디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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