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정말 ...오랜만에 고향에 온느낌이에요
아이가 벌써 고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그리고 첫시험을 치르고 멘붕 상태였다가 지금은 손을 놓았네요
사실 시험공부도 그닥 하지 않더라구요 ㅠ
나름 좀 시킨다는 일바고에 갔는데 학교생활은 재미있게 하고있습니다.
주말에 놀지를 못하니 두어달 해보고는 손들어버리는느낌...
애살도없고 욕심도없고 하고싶은맘도 없고...
고등 들어가면 좀 해줄줄 알았던 저의 욕심? 이었습니다.
그나마 잘 댕기고있던 과학과 국어 학원을 그만둔다네요
말은 혼자 인강으로 해보겠다 하는데 시간이 길어저도 혼자 힘으로
하고자 함이면 비싼 학원비도 굳고 아이도 성장하고 넘 좋겠지만은
역시...할놈이 아니었습니다.
주말내내 수학 영어 오전에 댕겨오고 놉니다...하루 종~~~일 놉니다.
인강을 제가 찿아야할것같아요
근데 저도 잘모르는 에미인지라 뭐가 뭔지 몰것습니다.
중학교땐 자습서 프린터 책 요래만 있음 되었는데
과학인강을 둘러보니 교과내신을 위한 인강은 있지도 않고
지금 배우지도 않는 화확 문리 이런식으로만 있습니다.
우선 내년을 대비해 과목이 늘어나니 미리 해두는건 알겠는데
지금 아이에게 필요한건 내신을 좀 올릴수있는 교과 수업이거든요
혼자서 그것만 해줘도 ...
국어도 만찬가지입니다. 파트별로 시.비문학.이런식이던지 전체 로 묶여있습니다
천천히 조금씩 해두면 좋은줄이야 모르겠습니까 만은...
지금 떨어진 불도 끄지못하고 나중에 일어날 불을 먼저 대비한다는게...
정말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모의고사는 또 어떻게 대비를 해야하는건지
중간평가 끝나고 모의고사 준비를 할 녀석도 아니지만
조금씩 함께 공부하고 조금이나마 녀석에게 도움이 되어주고싶은데
제가 넘 모르고 있네요...
아이가 점 점 공부와 멀어집니다.
공부 하기 싫어하는놈 끌고가야 하나 싶고 어중간한녀석이라...
그래도 제가 손을 놓으면 에휴...
고등공부 전체적인 파악흐름을 제가 모르고 있는것같고
요즘 많이 답답해서 결국 여기에 와 이리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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