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다른분들의 글만 읽다가 고민끝에 글을 올립니다
초4여아 입니다 아무래도 고학년이다보니 중고등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현재 영어어학원 잘 다니고 있습니다
빡센 학원으로 유명한곳에 힘들게 적응하여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엔 적응하느라 꽤 고생했지만 지금은 아이도 잘 다니고 영어학원 성적도 잘 나옵니다. 제가 생각해도 빡센곳이라서 그런가 (숙제가 많아서 ) 단어 듣기 많이 향상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조언을 듣고 싶은부분은 잘 다니고 있는 학원을 그만두고 원서를 읽고 싶습니다 숙제로 책을 읽긴하지만 재미가 아닌 숙제로 빨리 끝내야 한다는 생각이 더 큰것 같기도 하고
다른분들 원서 읽는모습에 로망이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요즘 라이팅 쓰는거 보면 제자리 걸음 한다는 정체기 인것도 같구 왠지 책을 안 읽어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학원 선생님께서는 차라리 원서보다 한글책으로 기본지식을 늘려주라고 하시더라구요
제 생각에도 학원이 아닌 집에서 책을 읽으면 아무래도 학원처럼 강제성이 떨어지다보니 잘 할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태산입니다.
몇개월 이 고민만 하고 있구요 점점더 학년은 올라가고 학원을 그만둘 자신이 없어지네요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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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kev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