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3중주가 함께하는 윤석중 동시 뮤지컬 <낮에 나온 반달>에 초대되신 분들입니다
1. 매표소에서 쑥쑥 초대 인원임을 밝히시고 티켓 2매를 수령합니다.(신분증 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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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 세계적 동시작가 윤석중 선생님이 들려주는 동심 이야기
피아노 3중주가 함께 하는 윤석중 동시 뮤지컬 ''반달'' 역의 임주현, ''물방울'' 김성재, ''나비''역에 김상희 씨 등 7명의 배우가 어린이들에게 고 윤석중 선생의 동심의 세계를 보여주며 특히, 반달, 물방울, 나비, 홀씨, 애벌레 등이 노래와 춤을 통해 호기심을 자극하며 재미를 더해줍니다.
[작가소개 : 윤석중] 한국의 아동문학가. 호 석동(石童) 별칭아동문학의 아버지 ◆ 주요수상 1911년 5월 23일 서울에서 태어나 양정고보를 거쳐 1941년 일본 조치대학 을 졸업하였다. 13세 때인 1924년 어린이 잡지 ≪신소년≫에 동요 <봄>을 발표하면서 아동문학과 인연을 맺었다. 1932년 첫 동시집≪윤석중 동시집≫ 을 출간한 뒤, 같은 해 방정환의 뒤를 이어 잡지 ≪어린이≫ 주간을 맡았다. 이후 ≪소년중앙≫(1934), ≪소년≫(1936), ≪주간 소학생≫ 주간<1945년> 을 거쳐 1956년 어린이들을 위한 모임인 새싹회를 창립하였다. 이듬해, 소파 상, 1961년 ≪새싹문학≫ 주간(1977), 대한민국예술원 회원(1978), 방원윤리위원회 위원장(1979)등을 지냈다. 생활 주변의 친숙한 대상을 소재로 리듬과 운율을 살려 아름답게 표현한 우리말 동시 <어린이날 노래> <퐁당 퐁당> <고추 먹고 맴맴> <낮에 나온 반달> <기찻길 옆> <날아라 새들아> <빛나는 졸업장> 등 총 1,200여 편의 동시를 발표하였고, 이 가운데 800여 편이 동요로 만들어졌다.
[연출의 변] “동심이란 무엇입니까? 인간의 본심입니다. 인간의 양심입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동물이나 목석하고도 자유자재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정을 나눌 수 있는 것이 곧 동심입니다.” (1978년 막사이사이 상 시상식 답사 – 윤석중) 내가 윤석중 선생님을 만난 건 어릴 때입니다. 입으로 흘러나오는 동요를 통해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지금 훌쩍 커버린 지금 다시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선생님은 과연 어떤 생각을 동시를 지었을까?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애벌레가 꿈틀거리고, 민들레의 아름다운 홀씨들은 하늘을 날아가고, 하늘에서 내리는 물방울은 마치 분수처럼 펼쳐지는 풍경. 커다란 반달이 있는 곳에 토끼가 방아를 찧는 그곳이 바로 선생님이 생각하는 동심의 세계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그곳에서 노래가 들려왔습니다. 너무도 익숙한 노래, 예쁜 시. 우리는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나오는 사람들] -반달 : 전보연
[연주자 소개] -피아노 : 이민정
[찾아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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