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글을 올릴 때만해도
무척 더워서 잠 못 이뤘는데..
갑자기 기온도 뚝~
쌀쌀한 날씨 덕에 감기에 덜컥 걸렸네요.
둘째 아이도 누가 누구에게 옮겼는지.. 코감기, 열감기에...
제 몸도 추스리기가 힘든 탓에
신랑이 밤새 아이 열내리게 하느라 고생했었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GOODNIGHT MOOT
by Margaret Wise Brown
소개한 책은 베드타임용으로 유명한 책이기도 하지요.
50년이 넘은 책이여도 여전히 사랑 받는 그림책이지요.
토끼가 자기 전에 집안의 물건들에게
잘자라고 인사하는 책이예요.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까지도 인사를 하네요.
초록색의 안정적인 벽지에 빨간 카펫
원색의 눈낄이 확확 들어오는 방이 이 책의 배경이랍니다.
왠지 이런 방을 아이방으로 꾸며주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한글책으로는 <잘자요,달님> 으로 번역되었답니다.
먼저 도서관에서 한글책으로 접해준 후 구입해주었어요.
이 책은 페이지를 넘기면
시간의 변화에 따라 시계의 바늘도 바뀐답니다.
스탠드의 불빛도 바뀌는 점도 발견하는 재미도 있답니다.
kittens, mittens
toyhouse, mouse
brush, mush, hush
bears, chairs
clocks, socks
이런 단어들의 각운(라임)도 찾아보고 따라해보는
영어의 재미도 발견할 수 있답니다.
이 책의 저자인
Margaret Wise Brown은 40대에
젊은 나이에 사망하였다네요.
사진을 보니 영화배우처럼 생기셨네요..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올려봅니다.

그녀는 그 짧은 생애 동안
백 여권의 책과 이야기를 썼다고 하니, 오래 살았다면
더욱 많은 작품을 남겼을 텐데 많이 아쉽네요.
어쨌든 그녀는 라임을 맞춰 책쓰기도 좋아했고
또 동물을 좋아하여 주인공으로
동물들이 많이 등장한다고 합니다.
Margaret Wise Brown의 공식 홈페이지.
http://www.margaretwisebrown.com/
아이가 잠들기 싫어할 때,
토끼처럼 눈에 보이는 사물들에게
인사를 해보도록 해보세요.
아마도 잠자리에 얼른 들어가고 싶어할 꺼예요.
아이에게 직접 붙이고 역할놀이할 수 있도록 만들어보았답니다.
펠트지에 소포박스를 붙여서 방을 만들어주었구요.

칼라프린트가 되면 쭉 뽑아서 오려주면 좋을 거 같지만..
전 코팅지에 매직으로 그린 후
우유각을 붙여주어 튼튼하게 가지고 놀 수 있도록 했어요.
침대와 의자는 입체로 만들어보았습니다.

떼는 장면으로 아이와 놀아보았답니다.
붙이는 것보다 떼는게 아이에게 쉽게 느끼나봅니다.
포토샵으로 꺼꾸로 돌려 올려봅니다.

할머니 토끼, 그리고 딸인지 아들인지 모르겠지만...
아이 토끼들은 EBS 방송의 <토끼네집으로 오세요>로
유명한 Max and Ruby paper Dolls 을 이용했어요.
참고 사이트 입니다.
http://www.nickjr.com/parenting/activity_finder/printables/max_ruby/max_and_ruby_paper_dolls.jhtml

이불도 덮어주고요~

old lady 처럼 흔들의자에 앉혀보며 놀아요~
활용예문입니다.
Now put these pictures on the green room.
Let's look at these pictures and repet afer me.
Picture frame, table, chair, clork, telephone, bathroom.
Look out the window.
It's time to say good night, okay?
Good night rabbit.
Good night lamp.
Good night balloon.
Sweat dreams!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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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료] kitty / do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