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초6학생인데요.. 강남인강을 보면서 중1수학을 집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사실 3월부터 학원을 보내려고 알아봤는데, 수업시간이 너무 늦거나 마음에 맞는 학원이 없어서 못 보내고 집에서 시작했네요.
현재 우공비개념서로 인강을 보면서 천재 다문항2000 유형서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둘다 강남인강에서 강좌가 있어서 선택한 교재입니다...) 중1-1 과정이 거의 끝나가는데....최상위라이트로 다시한번 복습하면서 중1-1은 마무리하고 바로 중1-2로 넘어가도 될지 고민입니다.(최상위 라이트도 역시 강남인강에 강좌가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그러니까 학기당 우공비개념서-천재 다문항- 최상위라이트 이렇게 3권씩 하겠다는 거죠....그런식으로 중1-1하고 중1-2 중2-1 이런식으로 진도를 나아가면 될지....아니면 최상위라이트만으로 부족하니 블랙라벨이라는 교재를 한번 더 하는게 나을지...(역시 강남인강에 강좌가 있어서요)
우공비 개념서는 인강으로 설명을 들으면서 문제풀고 ,...천재 다문항을 인강은 안 보고 아이혼자 문제를 푸는데....(엄마인 제가 미리 인강을 보고...아이가 잘 모르는 문제만 가르쳐줍니다...거의 잘 풀지만 한두개 모르는게 있더군요....인강을 다 보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요)
중등수학이 아주 어렵지는 않지만 (제 나이가 40대라 많이 잊어버린 상태인데) 인강을 다시 보니 대충 기억이 나더군요....
아이가 학원 다니는걸 싫어하고 인강으로 하는게 더 편하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일단 시작은 했는데요....중1-2학년 수학은 그럭저럭 될거 같은데 중3부터나 고등수학은 힘들지 싶네요.....
인강을 보면서 아이가 모르는부분을 잘 설명해줄 누군가가 있다면 인강을 보면서 공부하는거도 괜찮은거 같습니다....(그 역할을 엄마인 제가 언제까지 해줄수 있을지 모르겠네요....수학이나 공학 전공도 아니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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