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부터 몇일 간 게릴라성 비가 와서 인지 구름의 변화가 정말 심했죠…
몇일 전 로지와 구름에 대해 이야기 하다 Little cloud를 활용해 보았답니다.
아기 구름 한 조각이 다양한 구름으로 변하다가 마침내 다른 구름들과 함께
커다란 구름이 되어 시원한 비가 된다는 내용이죠…
약간의 억지스러움이 있지만, 구름이 다양한 모습으로 변해 가는 과정은
상상력을 발휘하기에 충분하죠.
M : What is the weather like today?
오늘 날씨가 어떻지?
R : It is cloudy. Rainy. And sunny.
흐리고, 비오고, 그리고 맑아요.
M : You’re right. What can you see in the sky?
맞아. 하늘에서 무엇을 볼 수 있니?
R : Colud.
M : Anything else? 다른 것은?
R : I can see a sun. 태양이요.
M : Right, you can see the cloud, and sun.
맞아. 구름과 태양을 볼 수 있어.
And,There are a lot of clouds with different shapes in the sky.
그리고, 하늘엔 여러가지 다른 모양의 구름이 많이 있단다.
1. Retelling
이렇게 책을 한번 읽고, 간단한 액티를 해보면서 리텔링을 해보았어요.
찰흙으로 모양을 만들었다 다시 부수면서….
부수는 시점에서 The little cloud changed into~
문형을 반복해 줍니다. 이 책도 little cloud 한 조각이 모양을 바꾸지요^^

*** 리텔링 할때는 하얀색 찰흙만 필요합니다.
M : What is the story about?
무엇에 관한 이야기 였니?
R : Clouds.
M : First, what did the little cloud change into?
아기구름이 제일 먼저 무엇으로 변했니?
R : A giant cloud. 커다란 구름으로요.
M: Right! Let’s make a giant cloud with this white clay.
맞아! 우리 이 찰흙으로 커다란 구름을 만들어 볼까?
(다 만든 후) The little cloud changed into a giant cloud. Second, what next?
와~ 아기구름이 거인구름으로 변했네… 그 다음엔 뭐로 변했더라…
R : The little cloud changed into a sheep.
아기구름은 양으로 변했어요.
M : Good job! Knead the clay and make the sheep.
잘햇어… 찰흙을 주물러 양으로 만들어봐.
(로지가 giant cloud를 부수면 엄마가 The giant cloud changed into~ 하면서 말해줍니다.)
The giant cloud changed into 거인구름이 뭘로 변했나면~~
R : Sheep! 양이요.
양을 말한 후 양을 로지가 만듭니다.
이렇게 질문을 하면서 내용을 알아보고 실지로 바뀐 모양들을 만들어 봅니다.
로지가 만든 걸 볼까요? Clown을 제외하고는 로지가 다 만들었네요.

"Little Cloud changed into a giant cloud."

"Little Cloud changed into a sheep."
Changed into~하면 저렇게 미리 만들었던 모양을 부숩니다.

"Little Cloud changed into an airplanes."

"Little Cloud changed into a shark."

"Little Cloud changed into a tree."

"Little Cloud changed into a rabbit."

"Little Cloud changed into a hat."

"Little Cloud changed into a clown."
부수고 다시 만들고 부수고 다시 만들어 보면서 내용이해는 확실히 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Rain이 되는 장면이 있지요^^ 그 부분을 만들어 찰흙으로 만들어 봤답니다.
2. Make the last scene.
비가 오는 것을 이야기 하기에 앞서 미술놀이를 해봤네요…
이 책의 마지막 장면을 칼라클레이로 만들어 보는 거죠…
너무 크게 만들지 않는다면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 답니다.
** 준비물 : 파란 도화지(이것보다는 파란 찰흙으로 표현하면 금상첨화랍니다.
전 파란찰흙이 별로 없어 종이를 이용했네요^^)
여러 가지 칼라의 찰흙, 이쑤시개(칼 대용), 찰흙용 소품.

나무를 보면 여러가지 색들이 들어 있죠^^

비가 내려 웅덩이가 생겼다고 스스로 만들고 있더라구요...
조각칼보다 이쑤시개가 더 나은 듯^^ 하네요.. 섬세하게 표현된답니다.
M : This is a blue construction paper and some clay.
이건 두꺼운 파란색 도화지고 이건 찰흙이야.
What can you see in this page?
이 페이지를 봐봐 뭐가 보이니?
R : I see a big cloud, some trees, houses, and rain.
커다란 구름과 나무, 집들, 그리고 비가 보여요.
M : Great! Decorated on the paper just like this page. (책 마지막 장을 보며)
맞아! 우리 이 페이지 처럼 이 종이에다 꾸며볼까?
First, Let’s make the grass. 먼저, 풀을 만들자.
What color do you need?? 무슨색이 필요할까?
R : Green. But, mommy. I’m short of Green color. What can I do?
녹색이요. 근데 엄마. 녹색이 부족해요. 어떻하죠?
M : Don’t worry. Yellow and bule makes green.
걱정마. 노랑과 파랑을 섞으면 녹색이 되니까.
Mix the colors. Ok, What will make the next?
섞어봐. 잘했어. 다음엔 뭘 만들까?
R : Trees. 나무요.
M : Look carefully. What color do you see in this tree?
자세히 봐봐. 이 나무에 무슨색들이 보이니?
R : Green. 녹색이요.
M : What else? 그 외에는?
R : Yellow spot…. And brown spot.
노랑점... 그리고 갈색 점이요.
M : Good! putting yellow clay balls on the tree.
잘했어! 노란색 찰흙볼을 나무에 붙여보자.
이런식으로 한가지 색만 고집하지 않도록 그림을 통해 알려주면 좋답니다.

다 끝난 후…… Wow! Great work! 완성된 모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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