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머리앤님의 글입니다.

연우는 아직 스마트폰이 없고 크게 사달라고 조르지도 않지만
좀 더 크면 다른아이들과의 소통(?)을 핑계로 사달라고 하겠지요?
지금은 물어보면 필요없다고는 하지만 주말이 되면 저나 남편의 핸드폰을 자주 탐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친구들이 놀러오면 스마트폰 가지고 온 친구가 한명이라도 있으면 결국 모든 놀이의 촛점이 스마트폰이 되더라구요. 그게 없으면 없는대로 또 재미나게 노는데 한명이라고 가지고 있으면 어쩔 수 없이 여러명이서 뺑 둘러서 그 작은 화면을 보는데 집중하는 것 같아요.
어른인 저도 무료하다 싶으면 저도 모르게 폰을 쳐다보니 참 뭐라 할 수도 없는 이 현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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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