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bc.co.uk/learningenglish/english/features/6-minute-english/ep-160324

벌써 꽃망울들이 퐁퐁 터지기 시작하고 낮에는 따사로운 햇살에 포근하게 미소가 지어지는 나날이네요. 요즘 날씨에 어울리는 주제인 것 같죠?
gardening이라고 해서 너무 거창하게 생각할 건 없을 거 같아요.
집에 화분 몇 개 놓고 키우는 것도 gardening이라 할 수 있으니까요.
다만 저는 green thumb 이 아니라서 저희 집 식물들은 늘 골아 있습니다. 쩝.,,
마음 같아서는 요렇게 베란다를 좀 만들고 싶은데 말이지요.
이 주제를 읽으면서 딱 떠오른 책이 있어요.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그림책이죠.
대공황 시절의 힘든 시기를 gardening으로 마음을 달래고 따뜻하게 만드는 내용이에요.
안 읽어보셨다면 꼭 보시길 바래요.
https://www.youtube.com/embed/SX-pW_OxMnI
Gardening의 큰 장점이 바로 힐링이 아닐까 싶어요. 심지어 항우울제 효과와 비슷하다고 하니까 얼마나 엄청난 파워인지 알겠어요. 흙 속의 세로토닌이 우울을 물리쳐준다니 식물 몇 개 정도는 집 안에 두고 자주 쳐다보고 키워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은 흙에서 키워야 한다고 하잖아요. 과학적인 이론이 없을 때에도 있던 말이었는데
결국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되는군요.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 법에 1번으로 나와있네요.
참고해보세요. ^^
http://www.sheknows.com/parenting/articles/825717/15-ways-to-raise-a-healthy-child
글 올리면서 저희집 베란다에서 마음껏 광합성을 하고 있는 화분들을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요 녀석들마저 없으면 집이 정말 삭막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러분 집에는 어떤 녀석들이 자리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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