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을 거의 10년만에 들어오는것 같아요 ^^;;
아이가 4세쯤까지 이중언어 환경 만들어주고 효과도 좋았는데
둘째 생기고 저 직장다니고 그러면서 영어와는 멀리멀리..
그 와중에 올해 벌써 아이가 중학생이 되었네요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다시 영어를 시작해야 할것 같긴 했는데
이곳은 살짝 시골이고 전 영어 전공이라
학원 보내자니 미심쩍고 내가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제대로 학습도 제대로 못하고 5학년이 되었어요
5학년 한해는 저와 매일 공부하긴 했는데 만만디 성격의 아이와 자꾸 트러블이 생겨서
6학년 1년개인과외를 하게 되었어요.
문법책 병행하면서 잠수네 스타일로 스토리북 수업해주는 선생님이라
아이는 큰 스트레스 없이 다니고 있는데 문제는 이 선생님이 너무나 성실하지 못하다는거에요
선생님 집에서 수업을 하는데 아이 말을 들어보면
수업시간 1,20분 늦게 시작하는 경우가 허다한것 같아요.
수업하다가도 중요하지 않은 전화통화 1,20분 동안 하고 있고..
돌려서 한번 말씀을 드렸는데도 고쳐지지 않네요.
오늘 결국 집근처 뮤엠영어 상담받고 왔는데
프로그램이 나름 괜찮은것 같아서 지금 갈등중이에요
외진 곳이라 영어학원도 입맛에 맞게 고를수는 없고 무무나 삼성 뮤엠 정도,
아니면 에듀케이 어학원이네요
혹시 뮤엠 중학프로그램 경험해보신 분 계신지
이 상황에서 어떻게 결정 내리는게 좋을까요..
아시는분 지나치지 마시고 도움 좀 부탁합니다~~! ^^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