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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kevin

와... 벌써 2월 한달이 다 가고 새학기의 시작인 3월달이 왔네요..

2월달이 다른 달보다 짧은건 사실이지만

고등학생이 되니까 시간이 더 빨리 가는거 같네요..

중학교 선생님들이 고등학교 다니면서의 시간은 더 빨리 간다고 하시는데...

이제 다음주부터는 중3 kevin이 아닌 고1 kevin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가겠네요ㅎㅎ

다른 친구들도 새학기 준비 열심히 해서 활기찬 학교 생활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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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마도 입학식이였죠?

새로운 교복에 새로운 학교.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됬을것 같아요.

6분방 참여 꾸준히 하는것만 보아도 얼마나 성실하고 열정있는 학생인지 알것 같아요.

건강하고 알찬 고등생활 되길 응원할께요~♡

고등학교 말만 들어도 무서움이 생기네..

하루 하루 성실히 살다보면 또 그만큼 값진 날도 없을거야~~

금방 지나가겠지만

하루가 48시간 같기도 할테고..

무엇보다 건강!!!

건강이 제일 중요!!

틈나는 대로 스트레칭과 비타민으로 체력을 유지하기를~~!!

고1 이 되는군요...

성실하게 생활해온 만큼 고교 생활도

잘 해내리라 믿어요!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지만

친구들과도 신나고 재미있는 학교생활하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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