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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중등 겨울방학 영어방 #6

  • 브죵
  • |
  • 2016-01-26
45

벌써 개학한 학교들도 있지요?

1월도 이제 이번주면 마무리 됩니다. 2월 한달인데 구정이 끼어 있고 달도 작아서 계획을 잘 세워서 마무리해야겠습니다.

올 겨울엔 신문 좀 읽혀보려는데 생각보다 잘 안 되네요.

로즈리 문법은 20강까지 마쳤고 해당되는 텝스 문버부분 문제 풀어 봤는데.. 강의 들을 때는 다 아는 것 같아도 막상 문제 풀면 오답이 아직 있네요.

특히 좀 까다로운 분사 구문에서 오답이 좀 있습니다.

1월 후반이면 얼추 마무리 될 것 같구요. 텝스문법 다시 이어 나가려합니다.

일등급 보카는 24강까지 외웠구요. 방학 끝날때까지 마치는 게 목표입니다.


수학은 수1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개념센 강의 듣고 개념센 개념보고...문제 풀고..

연습문제론 좀 부족해서 방정식은 쎈 b 스텝까지 풀었고 부등식 나가고 있습니다. 앞의 내용들 반복이 많아서 대충나가서는 뒷부분에서 점점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부등식까지 마치면 도형의 방정식이 남겠네요.

3-1 학기는 쎈 c 반복해서 풀고 최상위는 얼마 못나가갔습니다.


EBS 강의 중 올림포스 알짜강의 수1이 20강 짜리로 쉬운 개념 위주로 되어 있는데 가벼운 선행으로도 또 가벼운 복습으로도 괜찮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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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큼이
  • |
  • 2016-02-02 14:46
답댓글

중1. 에리카

늦으막히 진행기 올립니다~

에리카는 월요일에 개학했지만한주간 있다가 또 봄방학~

방학분위기 쭉~이어하고 있어요~

스스로 하는 습관은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서 기특합니다.

성적이 큰애만큼은 안나와도 성실함은 스스로 체득해가고 있는듯 하여 감사한 맘으로 지켜보고 있어요.

영어는 주2회 과외하고 있으나

수학은 혼자서 하고 있어 진도가 쭉쭉 안나가네요.~

2학년을 준비하며 담임샘이 에리카와 잘 통하는 분이 

되기를 기도하고 있어요~

1학년때 학급임원하면서 담임샘과 넘 힘겨운 시간을 보냈거든요.ㅜㅜ


영어-

브릭스 2 끝내고 새로운책 시작합니다.

단어집은 링크랭크로 갈아타서 시작하고 있어요~

천일문중반쯤 진행하다 어려워하는듯 하여

한챕터씩 문장암기로 방향전환했어요~

-지난번 암기시키셨다는분 계셨는데 그냥 암기만하면 되는지요??ㅡㅡ"

챕터북 캘린더 한권씩 집듣합니다..


수학

 체크체크로  2-1학기 3단원하고 있는데

의외로 문자있는 완전제곱부분 헛갈려하네요.ㅜㅜ

인강들으며 모르는 부분만 저와 함께 하고 있어요.


수학이 더 취악한데 넘 늘어지는듯해서 

봄방학때 시간을 더 할애하고 싶은데

정해진양만 하고싶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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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6-01-29 15:12
답댓글

중1/임쏘

임쏘양은 방학동안 주2회 정도는 두 어시간 친구들과 만나 놀다 들어옵니다.

지금도 나갔어요.

주로 코인 노래방에 가서 노래 세 곡(1000원)을 부르고 롯데리아 같은 곳에서 냠냠 하고 들어오는 것 같네요.

친구들과는 공부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고 해요. 노는 이야기나 한다고..ㅎㅎ

 

영어책 읽는 것은 너무 더디 나가서 보고 있으면 답답하니 다음 책을 미끼로 얼른 끝내기를 유도합니다.

The house of the scorpion을 읽고 있는데 (복제는 어떤 이유로든 절대로 시행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나보네요.. ) 아직도 조금 남았어요.

헌데 한밤개..라고, (한밤중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요것이 뮤지컬로 요즘 공연되고 있는 모양인데,

그걸 보여달라네요.

그래서 영어로 된 원작, 요것을 본다 하면 보여주기로 했죠. 역시.. 하고 싶은 걸 하게 해야 하기 싫은 것도 한다는....

The Curious Incident

 

문법은 Grammar Zone 기본 1권을 끝내고 2권에 들어갔어요. 방학때에 열심히 인강 듣고 본책 풀고,

학기 중에 복습 공부하면서(인강 들을 시간은 없을 것 같아) workbook1.2권 풀게 할 예정입니다.

 

리딩튜터 입문은 다소 쉬운 감이 있어서 시간은 별로 걸리지 않았는데 일단 단어 한 번 쫙 훑고 기본으로 넘어가자 했어요. 그러니 다음 주나 되어야 기본을 시작할 것 같네요.

 

6분 영어 간신히 하고 있고, 틈나면 빅토리어스 미드 보긴 합니다.

말하기를 전혀 하지 않아서 원어민 샘을 알아볼까... 생각중이에요. 예전처럼 주 1회 그냥 놀아주는 샘으로다가.. 찾다 없음 말구요. ㅎㅎ

 

수학은 민정범 샘 강의 들으면 유형학습 개념하고 쎈수학 같이 나가고 있는데 (당연히 2-1) 절반 정도 했나봐요. 2월은 명절도 있고, 놀 날도 많아서 훨씬 짧을 텐데 걱정이네요. 새학기 전에 끝내야 하는데...

 

아이가 최근 읽은 책 중에 '오늘 하루가 힘겨운 너희들에게'라는 책이 있어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 나오는 오은영 박사님이 쓴 책인데, 임쏘가 읽더니 완전 화들짝 놀라게 자신의 맘을 그대로 표현해서 놀랐다고...

사춘기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이해해주고 받아주고 대처방법을 잘 설명해주신 책이에요.

그런데 엄마도 꼭 읽었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시간 내어 게시판에 따로 소개할게요.

오늘 하루가 힘겨운 너

 

그리고 제가 여기 중게에 소개한 책 '엄마, 일단 가고 봅시다'도 요새 흥미있게 읽고 있어요. 재미있대요.

여행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추천하고 싶네요.

 

우리 모녀는 응팔을 같이 보며 수다 삼매경에 빠졌었지요.

응팔이 끝나고 나서는 뮤지컬 '빨래' 이야기도 하면서 노래도 찾아 듣고요.

원래 '시그널'은 저만 보기 시작했는데 임쏘의 우상 장범준이 시그널의 ost를 발표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오늘부터 그 드라마에 합류(?)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개학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5일만 다니면 또 방학이기에 저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임쏘는 마치 시험기간이 다가오는 느낌이래요. 학교가 그렇게 싫은가..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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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6-01-29 18:08
사춘기.. 이해를 하다가도..
또 유별나게 구는건가..그런 생각도 들고 그래요. 우리도 부모님 속 썩이고 멍 때리고 그랬을텐데.. 왜 다 잊고... 그냥 사춘기 없지 자랐다고 생각할까요.
근데 확실히 제 사춘기때는 좀 더 마음의 여유가 있었던 것 같아요. 타이트한 학원시간표도 없고 주어진 연합고사 공부는 저도 참 열심히 했지만
선행에대한 압박이나 어려운 과제나 시험 이런 것들은 적어도 없었죠.
연합고사 학력고사 모두 공부하면 성적이 오를 수 있는 많이 어렵지 않은 시험이었던 것 같구요

저도 고등2학년 되어서 수포자가 되었지만..솔직히 열심히 하지도 않고 하는 시늉만한 거 같아요. 뭔소린지 몰라서 공부하기 싫고 성적 안나오나 더 하기 싫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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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6-01-29 18:09
알콩달콩 모녀사이..부럽습니다..
그 집은 딸 셋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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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6-01-31 17:10
임쏘가 뮤지컬에 관심이 많은가봐요~~~
뮤지컬을 보기위해 원서를 읽으며 두마리 토끼를 잡겠어요^^
저희집도 시그널 무지 재밌게 보고있어요~~
어제 장범준 회상이 ost에 나오더라구요~~
보면서 아이가 좋아했겠어요~~^^
같이 공감하면서 드라마도 보시고 책도 보시고
완전 공감은 힘들어도 많은 부분이 소통되시는거같아
많이 배우고 싶어지는 앤님 모녀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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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동맘
  • |
  • 2016-01-29 14:25
답댓글

예비중1 Angela

 

개학한지 이제 일주일째네요.

방학동안 하고자 했던 계획은 추위와 함께 사라지고 아이에게 남은 것은 자기는 계획만 세우고 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속상함이 크게 남네요. ㅠ ㅠ

제가 볼 때는 그래도 혼자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자세히 살펴보면 시간관리를 참 못하긴 해요.

저도 직장에 다니니 따로 챙겨주지는 못하고 학원 없이 혼자 하려니 힘들긴 하겠지만 빈둥 빈둥이 많아서 본인이 세운 목표치를 끝내질 못하네요.

시간관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할 것 같아 내일 서점에 가서 시간관리에 관한 책을 사서 함께 읽어보고 얘기해볼 생각입니다.

 

수학은 중1-1 방정식에 여전히 머물러 있어요. 힘들어하길래 과학공화국 수학법정을 읽어보게 하고 있구요.

어릴적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나 친구들이 모두 중3 최상위를 끝내고 있는 중이라는 말에 스트레스 무지 받아해서 진도가 느린 이 상태를 힘들어하네요. 이럴 땐 엄마의 격려도 별 소용없게 느껴지나봅니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편안하고 행복한 사람이 되자고 토닥여주는데 어떤 위로를 해줘야할지.. 사춘기 참 어렵네요... ㅎㅎ

영어는 매일 미드 두편씩 보고 EBS정승익 쌤 더쉬운 영문법 하나씩 하고 있는데 이것도 자꾸 늘어지네요.

 

주말에 친구랑 실컷 놀게 하고 2월이니 다시 새로운 맘을 가져보려구요.

(쓰다보니 주절 주절 푸념이 되었네요. ^^;;)

2월에는 좀 더 많이 웃고 아이들이 행복한 하루 하루가 되길 빌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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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6-01-29 15:55
서동맘님..
정말 수학 진도는 점점 미쳐가는 듯 해요.
잘하는 아이들 최상위도 정석도 나가긴하지만..일단 학교시험은 선행과는 또 좀 다르니 학교시험 잘 나오도록 준비하시면 자신감 갖게 될 거에요. 저희는 자율학기라 1학년때 시험이 없어서 좋은 점도 있었지만 아쉬운 점도 많았거든요.
시험에 적응하는 방법을 못찾고 2학년 올라와서 이제 겨우 적응하는 듯했는데 사춘기 복병이 뙇 .... 어쩌겠어요. 겪어야할 것들 겪고 가야죠.
귀차니즘에 멍때리기..아주 힘들엇고 또 진행형이기도 합니다.

예비 중1 방학은 빠른 선행보다는 충분히 중학교 수학에 적응하는 것 그리고 과학이나 국어도 준비를 좀 해놓으면 좋겠어요. 국어도 용어가 달라져서 좀 어려울 수 있거든요. 과학은 말할 것도 없구요. 1학기는 암석이라 좀 쉽지만요..
수학진도는 1학년 여름 겨울에 좀 당기셔도 됩니다. 솔직히 수학 감이 있으면 늦게 시작해도 잘 따라가고 중등 과정은 확실히 분량이 적은 것 같아요.
수1 과정 나가다보니 느끼게 됩니다.
저희도 수1 나간다고 중3과정 잘 푸냐면..꼭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많은 도움은 되지먼 못푸는 문제도 많더군요.
리치흐름님 과거 중1을 위한 글 한번 봐보시면서 중1과정 큰 틀에서 봐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잠시후 컴으로 수학 이야기 조금 더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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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6-01-31 17:02
집에서 혼자 하는 아이들이 제일 힘든게 시간관리인거같아요..
리나도 시간관리가 안되서 늘 저녁에 몰아서 하더라구요
그러다보면 놓치는 부분들이 자꾸 생기게 되고
일일이 시킬수도 없고 참 고민이되는 부분인거같아요
중학교에 올라가면 더 부족해질 시간을 어떻게
잘 보내야할지 1학기동안 충분한 시행착오와 경험을
통해 터득해 가야하지 않을까싶어요~~
수학은 원래부터 한학기만 먼저 훑어보고
들어가서 저희집도 아직 1학기 중간부분 하고있어요
안젤라는 다른 친구의 진도를 보며 생각하는 편이네요
리나는 그냥 자신이 할수있는 부분 하고 있는 부분만 생각하는 편이랍니다~~~^^;
내일부터 다시 한달이 시작되네요 안젤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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