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나님의 글에 대한 올바른 반박은 이미 박수영님이 잘 하셨기에 전 길게 쓸 필요가 없겠군요. 단. 꼭 우리가 집고 가야할 것이 있습니다. "도덕적 해이"입니다.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나 영어 모임 홈페이지에서나 퍼온 글은 그 글을 올리기 전에 원저자에게 양해를 구해야하는 것이 도리이고.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덕목입니다. 사이버 세상으로 인해 이 도덕성이 너무나 많이 해이해졌지만. 이런 유아 영어 사이트에서조차 이런 타락성을 실감한다는 것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열심히 하나의 작품을 많드는데에는 거의 산고와 같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제가 아시는 분은 그 하나의 작품을 위해 꼬박 한달이 다 소요되었다고 합니다. 그런 작품이 다른 홈에 아무 양해도 없이 올라가 있다면 . 어떤 기분이 들겠습니까? "아이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저작권이 있음을 다 알고 있고. 양해를 구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이를 무시하는 태도는 본인에게나 아이에게나 좋은 태도가 아님은 누구나 알것입니다. 좋은 정보를 쉽게 얻는 것과 자신의 도덕성을 바꾸지 마시고 그렇게 쉽게 하시기보다 원저자에게 양해를 한통의 메일로 구하시는 것이 더 현명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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