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학습이 1등급을 만든다 (권승호)
좋은 글이 많아서 발췌하여 올려볼까 합니다.
시간적 여유가 되시면 사서 읽어보세요.
너무 많아 나누어 올릴게요. ^^
공부의 주체는 학생이다. 선생님은 다만 안내자요, 도움자일 뿐이다.
수업 시간에는 기록해 두는 것으로 만족하고 이해와 암기는 나중에 해도 된다고 중얼거리는 학생은 결코 공부를 잘할수 없다. 수업시간은 정보 수집의 시간이 아니라 머리에 저장하는 시간이어야 한다.
만일 선생님의 강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이해하지 못하였다는 표시만 해놓고 강의에 호흡을 맞출 수 있어야한다…. 강의 내용을 익히 잘 알고 있는 내용이라면, 시간을낭비하고 있다는 건방진 생각이 밀려올 수도 있다. 이 때….완벽하게암기해 버리겠다는 생각, 누군가에게 가르쳐 줄 기회가 온다는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남에게 전달하거나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아는 것’이고 남에게 전달하거나 표현할 수 없는 것은 ‘아는 것 같은 것’. 아는 것 같은 것을 아는 것이라고 착각하지 말자.
책이 많으면 공부 못한다… 끝냈노라고 말하는 책 중 .. 해석하고 설명하라고 하였을 때.. 완벽하게 해석하고 설명해 낼수 있는 학생이 몇 명이나 될까? … 정확하게 알지 못하면서도 정확하게 안다고 착각하는 경우도 많다.
잊어버린 많은 것보다는 잘 보존된 적은 것이 낫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점수는 공부하는 시간의 많고 적음에 의해 결정되기보다 얼마만큼 깊게 생각하느냐에 의해서 결정된다.
수학문제를 풀 때, 아주 잠시 생각해 본 다음에 어렵노라고 중얼거리면서부리나케 해설지를 보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는 것도 위태롭지만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는 것은 더더욱 위태롭다.
과거에는 공부가 귀족들의 오락이었다. 지식 획득에 대한 욕구..인간의 원초적인 본능임을 인정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미심쩍은 부분이 있다면 지체 말고 의문을 품어야 한다.
대부분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제 얼굴 더러운 줄 모르고 거울만 나무라고 있다.…선생 탓, 학교 탓, 가난한 탓, 좋은 학원 다니지 못하는 탓만 하고 있는 것이다.
훌륭한 운동선수와 그렇지 못한 운동선수의 차이, 1류 예술가와 2류 예술가의 차이,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의 차이… ‘여유’에 있다. 여유가있어야 생각을 깊고 넓게 할 수 있고, 이해도 쉬우며, 오랜시간 공부해도 지치지 않는 것이다. 여유가 있어야 .. 짜증나지않고..즐거움을 찾을 수 있으며 행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것이다.
친구에게 나의 소중한 시간을 아무렇게나 바치면서 의미 없는 시간을 함께 해주는 것은 결코 우정 만들기가 아니다. 정중하게 거절하는 용기가 필요. ..감정에 이끌리지 말고.. 훗날에 오늘의 판단과 행동을 후회하지 않을 것인가를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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