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유나가 발레와 행성에 빠져있을때
원없이 빠져들도록 도와주지 못한것이 후회스러워서
간만에 큰 종이 펼쳐주었네요.
큰 종이 사는것이 뭐가 어렵다고, 행성지도 그리는것도 못도와주고..
이제야 유나 몸을 그려 뼈를 그려보도록 해 주었습니다.
더불어 뼈와, 인체에 관한 책 몇가지를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행히 전지가 키에 딱 맞네요.
누워서 몸을 따라 그려주었습니다.
오랫만에 행복한 웃음..ㅎ

이렇게 완성했네요.
입 안에는 스파게티를 씹고 있다고 하네요.
머리에 예쁜 핀도 꽂아주구요.
사진에서 왼쪽 팔과 다리는 근육을 표현한 것입니다.
아래의 책을 보고 그린것이지요.

이 책을 펴놓고 보고 그렸습니다.
Me and My Amazing Body
skin, bones, muscles, brain, blood, heart, lungs, stomach 에 대해 세부적으로 설명하고
위 사진과 같은 전체 그림을 보여줍니다.
쑥쑥몰에서 다른 큰그림들과 함께 판매하고 있네요..큰그림도 있으면 너무 좋으련만..
유나도 저렇게 똑같이 그려서 들고싶었던 모양입니다.
원 풀었습니다. ㅎ

skeleton foam puzzle 입니다.
각 부분을 퍼즐처럼 맞출 수 있습니다.
가격도 무척 싼데, 지금 품절이네요.(키즈북 세종)

Where Does Your Food Go?
소화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 책은 사이즈는 무척 작은데 비하여 비싼편이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필요한 설명을 잘 해 두었습니다.
digestive system, saliva, esophagus, stomach, small intestine,
liver, large intestine, bowel movement 까지..
휴~ 어렵죠?
전 99% 우리말로 해석 안합니다. 못합니다. 헤~

How Do Your Lungs Work?
위의 책과 같은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oxgen, lungs, heart, trachea, bronchial tubes, bronchioles, alveali, blood vessels 까지.
이 시리즈는 인체부분은 표지와 같은 그림으로 되어있고
중간중간 아이들의 사진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 책은 아시죠? 웅진의 반딧불 중 뼈, 뼈, 뼈
이 책의 원작가가 Stars, Stars, Stars의 작가인 Bob Barner 잖아요.
아이들이 인체와 운율과 언어를 배울 때 불리는 흑인 영가라는군요.
그래서 노래를 구하고 싶어서, 원서를 팔고있는지 찾아봤으나 없더군요.
아마존은 안가봤구요. 저는 그렇게까지 하는 편은 아니라서..ㅋㅋ
"발가락뼈는 발뼈와 이어져 있네. 발뼈는 발목뼈와 이어져 있고,"
이렇게 나오는데, 다음에 뼈 그림을 그릴때는 이 책을 보고 따라그리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Let's read-and-find-out-science 시리즈중 The Skeleton Inside You
유나의 관심분야와 일치해서인지 2단계중 그래도 쉽게 여겨지는 책입니다.
이 책은 주로 뼈의 하는일과 중요성 등에 대해 재미있게 풀어주고 있습니다.
표지도 재미있지요. 그림을 좋아합니다.

한림출판사의 뼈
일본작가의 책입니다.
소개한 책들 중에서 가장~ 쉽고 간결합니다.

원더와이즈의 너의몸 나의몸
거울을 봐요, 들어봐요, 숨을 크게 들이켜 보세요, 혀를 내밀어 봐요, 소리를 지러 보세요,
이를 살펴 보세요, 머리를 쓰다듬어 보세요, 팔을 꽉 쥐어 보세요, 갈비뼈를 만져 보세요,
통통 뛰어 보세요, 피부를 꼬집어 보세요, 생각해 봐요 등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 몸의 부분과 동물의 부분을 재미있게 비교하고 있습니다.
원더와이즈의 다른 책들에 비해 그래도 쉽게 넘어가는 책인듯 싶습니다.
오늘 처음 읽어봤어요.
갈비뼈를 직접 만져보게 하고, 꼬집어보게도 하면서 읽었더니 재미있더군요.

The Magic School Bus 중 Inside the Human Body
소개한 책 중에서 가장 어려운 책이네요.
스쿨버스 중에서 이 책만 구입해서 한번 봤네요.
다 읽는데 한시간 걸린 이후로 유나 눈에 띄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매력적인 책이라 아니할수 없습니다.
인체와 관련된 용어를 읽어주면서
읽어주는 제가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학창시절 안했던 과학공부가 제법 재미있네요.
진작 이렇게 했었더라면 좋았을것을...

처음 스쿨버스 읽고나서 그려보았네요.

뇌를 표현한게 무척 웃기다고 생각했었네요. ㅎ
헥헥........힘드러~
이렇게 읽어주면서도 과연 남는게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죠.
알아서 소화하고 흡수하고 배출하고 하겠죠...뭐...
남는거 없어도 지금 이순간 즐길수 있는것이 있다면 행복하지 않겠어요.
유나아빠가 그러더군요.
유나가 진짜로 행복해서 크게 웃는건 일주일에 한번 정도인것 같다고....
오늘 전지에 누워 찍은 사진은 정말로 행복해서 웃는것 같다고...
더 마니 행복하게 해 주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입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기타]EEA 12 Taking a B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