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헥~
컴터가 글 수정이 안돼서 핸폰으로 온갖 방법을 다동원해서 겨우 중게에도 올리는것 성공헸네요~^^;;
선배님들 얘기도 듣고파서 아들키우는 이야기 문의좀 드려요~
이러다 중게도 댓글없음 무플 따따블로 민망인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아하하...^^;;;;
다시 또 저여요~~움~^^;;
시간되고 여건될때 글쓰기해서 쑥트리좀 올릴라고요~ㅋ~
쑥에 털어놓고 제 마음은 고요합니다.. 받아들일 부분만 받아들이기로 마음먹었기에...
제가 주제넘었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무슨 해결사도 아니고 온갖 문제를 다 끌어안고,,결국은 하나도 해결 못하면서,,,할수 있는 것만 하기,,,
휴가간 사람들이 많은 사무실은 또 나름 괜찮은 분위기네요~약간 느슨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쑥에도 휴가가신 분들이 많으시겠죠..휴가 안가신분덜 계시면 이야기 나눠요~^^
오랜동안 제 머릿속에서 풀어놓고 싶고 쑥맘님들 생각도 듣고 싶고..
제아들은 여덟살... 이제 아홉살이 되어가요,,
아들은 키울때 어떤 것들이 가장 고민들이 되셔요?
일단 아들은...물론 아이에 따라 다르지만,,자기고집이 강하고 자기세계가 강하고요,,머릿속이 훨씬 심플하고 깨끗한 거 같아요..
꼴랑 여덟살짜리 제 아들과 고1, 중3, 초2의 조카들의 자라는 과정을 보고 느낀 제 소견이니,,,태클은 말아주시고 걍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오픈 마인드로 읽어주셔요^^
육아서 많이 읽으신 쑥맘님들이 아시는대로 훨씬 청각보다 시각이 발달이 되어 있고,,,
예전에 개구쟁이맘님께서 아들을 키우면서 풀어내신 글들을,,,어느 육아서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하고 색다른 관점이라 깊게깊게 반복하며 읽은 적이 있는데,,,제가 링크를 거는 것을 몰라서,,,
시간되시면 개구쟁이맘님으로 검색하셔서 읽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거여요,,
아들을 키울때 가장 염려되는 부분이 성에 관한 부분이어요..너무나 모범적이고 명문대 다니고 번듯한 기업에 들어가 아무염려없어보이는 아들들이,,,왜 그리 성적인 욕구의 잘못된 분출때문에 얼마나 많이 성범죄자의 꼬리를 달게 되는지...
한편 너무도 억울한 상황들이 많은데 어찌 한 사람의 말만으로 범죄자의 꼬리를 달고 다니던 회사에서 짤리고 신상에 관한 정보를 수십년간 신고하며 족쇄를 달고 다녀야 하는지..
일단 신문이나 뉴스에 나오는 심각한 상황의 성범죄자들은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논외로 하고 스마트폰이나 캠코더로 인한 도촬과 지하철 등 붐비는 곳에서의 성범죄등 일단은 가볍다고 생각되는 성범죄를 놓고 이야기 합니다. 가볍다고 생각되지만 그 처벌은 결고 가볍지 않은.
관음증의 일종으로 여겨지는데,,,당하는 피해여성에게는 엄청난 성적수치심과 깊은 트라우마가 평생을 가고,,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탓하게 되는,,,특성이 있는 것이 성범죄입니다.
특히나 우리나라는 정신적 봉건성향이 강해 성범죄에 대해 피해여성을 죄악시하는 것이 은근히 깔려있는 것이 우리나라사람의, 남자든 여자든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밤에 그시간에 뭘하고 다녔길래, 그렇게 짧은 치마를 입는 것 자체가,,,,이런 시각말이죠,,,
한때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짧은치마를 입은 여성들에게 에스컬레이터에 오를때 책이나 가방으로 엉덩이부분을 가리라고 안내하던 문구가 문제가 된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이런 전근대적인 시각에서 온 것이라는 것이 여성계의 시각이었고 그것은 곧 철거가 되었지요...
이런 전근대적인 성향임에도 불구하고 성매매가 성행하는 건지,,아니면 전근대적인 성향이라 성매매가 성행하는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우리나라의 매춘이 세계적인 지위를 차지하는 것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구요...뭐 거창하게 얘기가 되가는 거 같은데,,,그런 것은 아니고요,,
지가 하고싶은 말은 내아들 성적 범죄에서 어떻게 보호하나~이것이 논지여요~헤헿
아직 어린 아이들이라도 길거리에서 함부로 쉬야하게 하지 말고,,학교에서 여자아이들에게 많이 맞고 오는 남자아이들이 많은데,,,여자는 약하니까 때리면 안된다,,라기 보다는 신체적 구조특징을 얘기해 주고 어떻게 다른지 설명해주고,,,심리적인 면도 설명해주고요..세심한 여자아이들이 폭력에 반응하는 심리적인 문제,,깊은 상처가 된다든지,,,앞으로 자라서도 그것이 마음의 상처로 남아있을 수 있다든지,,,또 때린 남자아이에게도 소위 습관된다는 말처럼,,자신보다 약한 여성을 때릴때 본인의 뇌속에 심겨질수 있는 심리적 요인,,,,(전문적인 것은 지가 몰러유~~^^;;) 뭐 이런 것들 논리적으로 설명해주면 좋다합니다..구성애님의 성교육서를 보니까 저도 몰랐던 많은 것들이 있더라고요..심리적인 부분까지...글고,,,스마트폰이나 컴터를 통한 ****동영상에 대한 심한 노출이 뇌손상을 가져오기도 한다는 군요...그것이 평상시에는 잠재해 있다가 술을 과하게 마신다든지,,자신이 자신의 이성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서 자기도 모르게 도촬이나 공연****,,성추행으로 이어지는 거구요..
또한 지나친 sns활동으로 사진을 찍는 것도,,,조심해야 할 것이,, 쉽사리,,,이성은 물론 동성친구라도,,친구들끼리 교실에서 체육복 갈아입다 장난으로 런닝셔츠차림을 찍는다든지,,하는 것도 보는 각도에 따라 성범죄라는 올가미를 씌울수도 있으므로 평소 사진찍는 것,,타인간의 관계에서도 늘 예의를 지키고 적당한 선을 지키는 것을 아이에게 설명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딸들은 부모에게 강하게 억압을 받아도 뭐 공부를 빡시게 시킨다던지 푸쉬를 많이 했다해도 반항적인 아이로 크기는 하지만 성적으로 자기파괴적인 행동은 안합니다. 딸들은 자신이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끼고 강한 관심과 존재감때문에 성적자기파괴적행동으로 성범죄에 빠지지만,,아들은 일상의 억압이 성적인 면으로 분출되는 경향이 강하게 보이는 듯합니다. 얼마전 뉴스에..남자는 나이가 50, 60이 되어서도 썸을 탄다는 기사..본 적이 있으시지요...대다수의 남자에게는 성적인 욕구가 평생 풀어가야 할 중요한 문제인 것이지요,,,어릴때 제대로 심어주는 성에 대한 가치관이 평생을 간다고 할 수가 있겠죠..
저도 아이가 어려서 몽정이니 사춘기니 단계까지 가본 것이 아니라 가지고 있는 경험이 일천합니다. 아들을 키우신 맘들,,,글들을 많이 달아주시면 서로서로 도움이 많이 될거같아요..
이분야는 오픈하는 분야가 아니라 정보공유가 쉽지 않기도 하고요,,
하루 하루 커가는 아들의 눈,,,마냥 아기처럼 귀엽고 그 맑고 심플함에 내맘까지 깨끗해진 적이 많았는데 어느새,,눈빛은 어린아이의 그것이 아닌 여러가지 의미를 담은 눈빛으로 변해가더라고요..
어제 저녁에는...언어능력이 딸리는 녀석이라 말로 자기 마음을 잘 풀어내지 못해 제가 이러저러 마음을 읽어주려 해보았지만 속수무책,,결국은 해결못하고 아이의 마음을 저도 모르는 채 상황이 종료되었습니다. 아들은 미지의 세계같아 재밌기도 하고 가슴두근거리기도 해요..ㅎㅎ
아들 키우는 이야기 좀,,,,,,,,들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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