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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중등 겨울방학 영어방 #2

  • 브죵
  • |
  • 2015-12-29
49

제가 마음에 번다한 일이 있어서 간단히 글 올립니다. 명단은 다음주에 수정해서 올리겠습니다.


시험은 끝났고 방학은 아직 멀었고 연말이다 뭐다 공부를 많이 못하고 있네요. 집안 행사들도 좀 있구요.

해커스 그래머 챕터 6까지 근근히 했습니다.

테스트 부분이 각 단원 똑같은 개수로 틀려서 혀를 차고 있습니다. 우째 이럴꼬..신의 손이다..이럼서요.


수학은 3-1 인수분해 쎈 다시 풀고 있고 c스텝을 누적으로 일주일에 두번씩 전부 풀어보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지금 2번 풀었네요..

수1강의 들으며 나가고 있구요. 해커스 설렁설렁하는 것 같아 재시험에 테스트 하려고 합니다.

집중력이 현저히 떨아져있는 관계로 제가 밀착 마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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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6-01-04 17:33
답댓글

초6/저스틴

 

지난주에 제주도 가는 준비한다고 깜박하고 못올렸네요

오늘에서야 올리게 되네요~

이번주부터는 제대로 올려야겠어요

모두 열심히 진행하고 있네요

우리 애는 벌써 방학이 일주일이나 지났어요

24일에 방학을 했는데 왜 이리 시간이 빨리 가는지~~

모두 건강 관리 잘하세요~

리딩튜터 입문과정까지 지난주에 끝나고 이번주부터는

기본 과정에 들어갔어요

매일 3장씩 꾸준히 하고 있어요

중1 3800제는 매일 5장이상 씩 하고 있어요

지금 152쪽까지 했어요

뜯어먹는 중학영숙어랑 뜯어먹는 수능기본영단어1800매일

정해서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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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큼이
  • |
  • 2016-01-02 00:38
답댓글

중1 에리카

에리카는 1월5 일#방학식이라 아직도 공부모드가 잘 안되네요~ㅜㅜ

과외로 브릭스 2단계 중반까지 진행하고 있구요~

수학은 강남인강 완자 주문해놓았어요.

오늘은 새해 첫날이라 삼청동 한옥마을 콧바람쐐고

왔어요~큰맘 먹고 아이와 다녀왔는데 반응이 시큰둥~

이네요~

애들은 쇼핑몰이 최고 인가봐요~ㅜㅜ

저는 눈이 호강하고 왔네요~^^

중등방친구들,어머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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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1-04 08:2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중학생은 방학이 늦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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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5-12-30 22:04
답댓글

연말에 가족행사가 겹치고했지만..

아들녀석 춘기 때문에.. 좀 힘들었습니다.


미리미리 예방주사..교육..이런 것도 막상 닥치니 소용이 없더만요. 물론 좀 더 빨리 극복( 이라 쓰고 포기라고 읽는)이 될 순 있겠지만요..

남의 아들들이 하는 사춘기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막상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내 아이가 지극히 평범한 ? 피씨방가기 또 피씨방을 가기 위해 적당히 거짓말하기...등등을 하고 있을 때..

알면서도 짐짓 모른 척 했지만.  그 모른 척이 또 다른 거짓말을 부를 수도 있다는 생각에 남편과 차도 많이 마시고 이야기도 하고 결국 아빠가 아이에게 훈계성 대화를 하는 것으로 어느정도 일단락 되었는데...

아직까진 진행형이죠.


그나마 중등에 온걸 감사해야한다는 선배맘들의 공통된 위로에 만족해야했습니다.


거기다 친구 문제까지 얽혀서 

자존심 강하고 공부도 잘하는 한 친구가 아이들에게 거부당하고 심적으로 힘들어한다는 걸 아이를 통해 알게 되었어요. 부모인 제 맘은 우리 아이가 그런 아이를 감싸주고 편들어주는 아이길 바라지만... 우리 아이는 그런 교과서 속의 아이가 아니더군요. 호불호가 강하고 친구에게도 가차없는 비판을 하는 그런 아이였어요.

어렵사리 담임샘께 ㅇㅇ 이가 친구문제로 힘들어하는 것 같다고 문자드렸는데..대뜸 우리 아이를 불러서 난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니 니가 잘 대해줘라..끝...

이었습니다. 말로만일수 있지만..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다고 말씀드렸는데도 말입니다. 사실 제 입장에선 큰 용기내어 문자드린 것인데 아무런 후속조치도 없다는 것이 참 힘들었습니다.


우리 아이 문제만도 내 코가 석자인데..

다른 아이까지 걱정하고 있어야하고.. 그런 이야기를 듣고도 적극적인 행동을 보이지 않는 우리 아이를 보면서 제가 잘 못 키운개 아닌가하는 자괴감도 들었구요..


공부는 둘째고 올바른 가치관을 지닌 어른으로 자라길

더불어 사춘기라고 모든 것이 용서될 순 없고 자기 말과 결정에 책임이 따른 다는 것을 깨닫게 되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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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12-31 08:42
담임이 참 그렇네요ㅠㅠ
하긴 중등오니 담샘이 생각이상으로 형식적이고 차가우시더군요.
중등에게 어른의 가치관을 요구하거나 그 잣대로 판단 건 억지예요. 아직 자라고 있쟎아요 좋은 방향으로 인도하는게 저희들 몫이겠죠^^
새해엔 이런저런 일 다 날려버리고 평온하길 바랍니다 ~~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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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5-12-31 10:21
브죵님 울 큰놈이 6학년 2학기때부터 피씨방을 다니기 시작했어요
방과후 수업 빼먹은걸 들켜 혼자 지레 찔려서 고백을 ㅋㅋ
지금이야 웃으면서 이야기하지만 저 정말 충격먹어서는 밤새 울었네요~
혼자 통제하며 게임할수 있다고 하여 두어달 지켜봤어요 ..
역시나 통제가 안돼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아빠가 대화로 시간을 정해서 하고 대신 해야할일을 다 해야만 가능하다고 했어요
솔직히 강제적으로라도못하게 하고 싶은 맘이 굴뚝이나 ..
당분간은 지켜보기로 했어요
틈만 나면 스맛폰이나 컴으로 자꾸 게임하려고 해서 책읽을 시간이 ㅜㅜ

오늘은 집안 모임이 있어 내일 다시 그문제로 이야기를 나눌것 같아요

브죵님은 참 대단하신것 같아요
아직 초등학교아이들만 있다보니 그런 일을 주변에서 본적이 없어요..
만약 그 아이가 내 아이였다면.... 생각만해도 맘이 아프네요

브죵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 챙기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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