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게 영어방에 한 분이 링크해주신 과거 제 글들을 보면서...
그때는 참 열정도 있고, 뭔가 가멸찬 게 있었구나 싶습니다.
그에비해 지금은 힘이 빠졌다고나 할까요..^^
뭐.. 운동도 힘빼는데 3년인데... 힘빠진게 나쁜 것만은 아니길 바라면서
오늘 첫 글을 올립니다.
저희는 지난주 목요일 시험이 끝났고, 저희 부부가 여행을 이날 시작해서
저희 아이는 혼자 하루 자고 친구네집서 하루 자는 모처럼 자유를 만끽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원래 저희 아이 계획은 친구 불러다가 자는 거였는데... 엄마들의 방해로..
결국 친구집 가서 자면서 친구 동생들까지 돌보며? 자는 컨셉으로 급하게 변경이 되었구요.
친구 엄마가 송년회가 있어서.. 동생 친구들과 형 친구들이 서로를 감시?하는 바람직한 시간이었다고 해요..^^ 그래도 친구집서 수다떨고 오락하고 즐겁게 보냈겠지요.
오늘은 방학 때 진행할 것들 올려주시구요.
또 며칠이라도 진행한 것이 있다면 기록으로든 사진으로든 올려주세요.
저희는 영어는 해커스 탭스 리딩 파란책에 있는 그래머를 하루 주6일 할 생각입니다
총 21챕터라 3주-4주 사이로 걸릴 것 같습니다. 1월 안으로는 마치게 될 겁니다.
어휘는 일등급 어휘 하던 것들 마쳐 마치구요. 독해 부분은 일단 조금 미뤄두려고 합니다.
문법 한챕터, 어휘 day 하나씩 하는데 3시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2챕터까지 문법 내용이 쉬운데도... 테스트 문제 풀면 몇개씩 틀리네요.
수학은 예비고1 대상으로 하는 수1 수업 인강 듣고 있구요. 인수분해부분 대략 마친 것 같습니다.
3-1학기 부분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같이 진행하면 좀 더 수월할 것 같습니다.
3-1학기는 쎈으로 나가고, 수1은 인강 교재와 개념센, 그리고 필요하면 쎈 수1 이렇게 나가려고 합니다.
저희는 방학이 1월 중반은 되어야해서 당분간 수학진도는 그리 많이는 못나갈 것 같습니다.
그래도 문법은 하루 한 챕터씩 꼭 하는 걸로요..
중등 게시판 2015 겨울 영어공부방
| 학년 | 닉네임 | 12/ 21 | 12/ 29 | 1/4 | 1/11 | 1/18 | 1/25 | 2/1 | 2/15 | 2/22 | 2/29 |
| 1 | 령돌맘(Ry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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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꼬미(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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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잉걸 (레이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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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이엠 (제시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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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밀레 (저스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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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nBin (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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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동맘(Ange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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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린(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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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엄마 (에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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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징가(캐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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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아들과(D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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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큼이 (에리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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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강머리앤(임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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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사과 (케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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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브죵(Andr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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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kros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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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잉걸 (리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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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민주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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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다녀온 사진 몇장 투척합니다. 컴으로 보면진이 좀 일그러져서 나오네요..
정선에서 ******도 가고 고기도 먹고 놀다가 다음날 기차타고 묵호항에 다녀왔어요.
정선에서 묵호까지 편도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데.. 졸며 음악 들으며 가면 금방입니다.
아쉬운 게 있다면... (해변 보이는 사진인데요...) 바다가 막 보이는 동해역에서 묵호역까지 10분도 채 안 걸려서 기차 안에서 바다를 보는 것이 너무 짧다는 게 흠이라면 흠이지요.
작년엔 눈이 많이 와서 눈꽃 열차 제대로 경험했구요. 바다 보며 달리는 게 아쉬워서 정동진까지 갔다가 도로 묵호항으로 기차타고 왔었죠.
묵호항에 들러서 제가 좋아하는 대게를 3만원어치 샀습니다. 다리 하나씩 떨어진 것들이지만.. 맛은 똑같지요..그리고 바다가 보이는 멋진 횟집에 가져가면.. 단돈 만원이면 저 많은 게들을 쪄줍니다. (협조해준 남편님 손가락 감사 ^^ 또 하체만 까메오 출연해준 녹색병 이슬님도 감사) 물론 술도 시키고 매운탕도 시키고 상차림 값고 인당 3천원 받지만..
쓰레기 치우는 값, 장소제공 등등 생각하면 정말 저렴합니다. 너무 양이 많아서 포장해서 서울까지 가져왔구요.. 가져온 것은 살을 발라서 아들램 게살 볶음밥 해줬는데.. 너무 잘 먹더군요..
기차시간까지 대략 4시간 정도인데 식당에서 거의 2시간을 있었다죠.. 거의 먹으러 왔다는..^^
식사후
논골담길 올라가서 등대 밑에서 사진찍고 커피마셨어요.
작년에도 왔던 터라... 새로울 것이야 없지만.. 푸른 바다 내려다보니 속이 뻥 뚫리는 것 같았습니다.



동해에서 묵호할 갈때 기차 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런 풍경이 나오면 곧 내려야합니다.

묵호항은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항이여서... 물건 고르기도 편하고 새로 마련된 수변공원과
그 옆에 바다가 보이는 커다란 횟집이 저렴하게 회와 게를 먹을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작년만해도 없었는데 말이죠)

찬조 출연한 옆지기 손가락... 그리고 이슬님..

논골담에서 바라본 묵호항입니다..

해커스 텝스 학습 계획표인데.. 저희는 이것보다는 좀 느리게 나가겠구요.
문법은 하루 한 쳅터씩 나갑니다. 총 21챕터까지 있구요..
4주 정도 걸려 마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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