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뱅붐 팡팡 마을책 2배로 활용하기>
빈 상자를 이용해서 건물을 만들어 봤어요.
각면을 슈퍼마켓, 학교, 병원, 주유소로 꾸며 보았답니다.
놀이감을 잘 만드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엄마가 함께 한다는 게 중요하다는것을 어설픈 솜씨에 대한 위로로 삼으며....
열심히 만들고 있는 가은이~

종이 찢고 풀칠하고..
집중해서 하느라 사진 찍어도 모른척^^
짜~~잔

학교로 꾸민 면이랍니다
나름대로 비슷하게 창문도 만들고 깃발도 꼽고 하긴 했는데..
아래는 원래 마을책의 학교모습입니다. 비슷하긴 한가요? ^^

가은이를 가방메고 학교 가는 학생으로 꾸며
상자속에 직접 들어가게 했어요.
" It's time to go to school.
학교갈 시간이예요.
"This is your schoolbag."
이건 가은이 책가방이야. (책가방이 없어서..)
"Now you got ready for school."
학교갈 준비 다되었네.

얼마나 좋아하는지 보이시죠~
흐믓^^

상자는 거실중앙 마을책 옆에다 두고서,
가은이와 엄마랑 손잡고 갑니다.

퍼즐중에서 학교 퍼즐을 집어 들게 합니다.
"Can you find the puzzle piece of school?
학교 퍼즐조각 찾을 수 있겠니?
"Great! It's a school."
잘했어요. 학교네..
Then Let's go to school with that"
그럼 그걸가지고 학교로 가자.

학교 퍼즐조각을 들고서 상자에 도착~
"Here we are! Go inside."
다왔네. 들어가자.
하고는 옆에있는 상자 속으로
가은이를 들어서 넣었습니다.


좋아하는 가은이를 위해
함께 노래도 불러주고 율동도 하고 ~~^^

우리 가은이 신나면 언제나 만세~~ 한답니다.

노래에 맞춰 고개를 까 딱! 까 딱!


"Twinkle twinkle little star~~"
노래에 맞춰 신나게 율동을~
다른 면은 병원으로 꾸며 봤어요.


우리 가은이 좀 보세요~~
아픈 환자표정 지어 보랬더니~~

머리엔 두루마리 화장지로 붕대처럼 감았구요
팔은 깁스 한 것처럼 묶었어요
가은이의 아픈표정이 압권입니다.
Oh, you got hurt your arm.
You should set a broken arm in a cast.
부러진 팔을 깁스로 고정해야 해!
이번엔 슈퍼마켓 이예요!


장보는 아줌마로 변신한 가은이예요

머리엔 스카프를 두르고
지갑을 메구서
쇼핑카트까지 챙겼네요^^

슈퍼마켓 옆에서 한컷!

슈퍼마켓으로 들어가는 가은이!

수박도 고르고 토마토도 골랐대요^^



마지막으로 주유소(Gas station) 입니다.


커다란 레미콘을 몰고 주유하러
들어가는 가은이


별것아니지만
너무 즐거워 하고 행복해하는 가은이를 보면서
엄마의 작은 아이디어가
아이에게 이렇듯 큰 기쁨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절 더이상
나태 할 수 없게 하는군요!
빙뱅붐팡팡 마을책은 그런 어리석은 엄마를
일깨워준 고마운 책이랍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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