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nics도 해야 하고, reading도 해야 하고, grammer도 해야 하고...
할 게 너무 많죠?
더구나 phanics나 reading은 되는데 grammer 때문에 영어가 어렵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아이들이 어릴 수록 더하죠.
그렇다고 안할 수도 없잖아요.
저는 정통법을 택했어요.
문법은 수학공식과 같은 거라고 생각하고 모르면 불편하고 알면나면 너무나 편리하다고 말해주었죠.
그리고 문법에 대해 설명해야 할 경우가 생기면 꼭 국어문법이랑 비교해서 알려줘요.
모든 맘들이 소신이 있으시겠지만 저는 국어를 잘해야 영어도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아이를 초2까지 굶긴거고(?) ^^
어쨌든 초3이 되니 학교에서도 대놓고 문법이라고는 안하지만 문법 분위기가 나는 내용도 배우고 하니 영어도 설명해주면 생각보다 쉽게 받아들이더라구요.
기본틀만 알려주고 활용하는 것은 그간 여기저기서 배운 단어들만 갖다 붙이면 오케이죠.
그리고 엄마가 책받침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간단하게 정리해주니 좋더라구요.
많이들 활용하세요.
아참, 우리말과 영어의 구조상, 의미상 차이에 관한 책은 서울대학교출판부에서 나온 문용님의 "한국어의 발상, 영어의 발상"을 참고하세요.
거의 문법책 분위기지만 미묘하게 느끼고 있던 부분을 속시원히 제시해 놓은 거라 나름대로 재밌어요.
그러나 여러번 읽는게 좋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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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ers]책받침으로 사용하세요-2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