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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로지와 함께 "답장해 줘"라는 한글동화책을 읽었습니다.
문득 이책을 읽는데 활용안이 번뜩 머리를 스치는 거예요.
요즘은 한글동화책을 보더래도 '이렇게 한번 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문득 문득 난답니다.
이게 영어놀이하면서 바뀐 저의 모습이죠^^
이 책의 내용은 이사간 친구에게 편지를 쓰고 기다리다 친구의 사정으로 답장이 늦습니다.
나중에 편지를 받고 친구는 다시 답장을 씁니다. 같이 기다려 준 다른 친구는 편지같은 거
재미없다고 하다가 편지를 받자 그 친구도 바로 답장을 쓴다는 내용이죠..
영어쓰기가 되면 이게 정말 딱인데, 아직 우리로지 영어쓰기 당근 안됩니다.
편지 더더욱 못씁니다.
이번 만들기는 즐거운 한글쓰기를 하기 위한거죠.( 만드는 과정은 찍질못했네요..)
하지만 넘 간단해서 사진을 보시면 이해가 가실꺼예요.

먼저 박스를 이용해 우편함처럼 넣는곳과 빼서 볼 수 있는 곳을 칼집을 냅니다.
(전 시리얼 박스를 이용했어요)
그런 후 간단하게 장식을 합니다. 그림빼고는 아이가 스티커와 색종이를 잘라 붙였습니다.
이걸 지난번에 만들었는데 정말 대박입니다.
하루에도 몇통씩 편지를 쓰는 거예요^^
제가 답장을 편지통에 넣으면서
M:You've got letter. The postman left a letter."
R :Thank you postman"
라고 말한답니다. 또 반대의 경우에는 반대로 말하죠.
편지를 날마다 쓰기에 영어로 간단하게 말을 합니다.
편지쓰는 걸 잊어버린 것 같으면 우편함을 열었다 닫았다하며
M: Ah~~ It's nothing. I'm tired. I wait for Roise's letter.
R :Wait! Mammy. I'll mail a letter for you."
하면서 편지를 쓰죠.
오늘 영어로 간단히 제가 쓰니까 로지가 읽고 한글로 답장을 써주더라구요.
영어쓰기가 된다면 이 방법도 괜찮을 것 같아요.

"You've got letter"라는 소리에 부리나케 달려가 편지를 확인하는 로지^^

이건 아이가 쓴 편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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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일기]성현이의 영어일기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