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그거... 아세요?
월요일 오전에 제가 엄마들 수업이 있는데요. 그게 딱 끝나고 나면 6분 영어 올려야 한다는 생각에 맘이 편치가 않아요. 숙제 밀린 아이처럼.. ^^
그런데 열심히들 읽어주고, 댓글 남겨주고, 아이들이 발전해 가는 모습이 보이면
또 그런대로 할만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1년이 다 되어가네요. 겨울방학만 하려고 시작했던 일인데..
1년 동안 하면서 참 많이 배우고 성장한 것 같아요. 꾸준히 하는 아이들은 한 번 만나본 적도 없지만 정이 가고 친해진 것 같은 생각도 들고요.
아이들 글 올리시고 나중에 한 번 더 들러서 다른 아이들 숙제에 따뜻한 댓글도 좀 남겨주시면 좋겠어요. 숙제만 딱 올리지 말고 아이와 어떤 이야기 나누었는지도..
물론 정 부담되면 몇 번 듣고 몇 번 읽었습니다.라는 것만 올려주셔도 힘이 됩니다.
http://www.bbc.co.uk/learningenglish/english/features/6-minute-english/ep-151126

이번 주제는 아이들보다 엄마들이 더 눈에 불을 키고 들으셔야 할 것 같아요.
여러분은 spouse의 월급이 얼마인지 정확하게 알고 계시나요?
가족의 경제 문제에 대해 통장을 꺼내놓고 상의를 하시는지..
이번 주제가 아이들에게는 별로 와닿지 않을까 싶기도 했는데 조사를 하다보니 오히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주제라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데이트도 할테고 결혼도 할텐데 그 때 경제적인 행동이 상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고려해봐야 훌륭한 여친, 남친, 배우자가 되지 않을까요?
우선 우리가 잘못 사용하고 있는 더치페이..에 대해 짚고 넘어갈까봐요.
더치페이하자! 라고들 하죠. 그러나 그런 말은 지구상에 없는 말이죠.
정확한 용어를 배워봐요~~!
https://www.youtube.com/embed/SClhK_KnPws
혹시 데이트비용에서 go dutch하자는 남자를 보면 cheapskate같나요?
우리나라 젊은이들은 어떻 생각하고 있을까요?
저는 연애할 때는 제가 더 잘 벌었거든요. 그래서 당연히 제가 더 많이 썼어요.
지금이야 남편이 벌어다주는 것으로 먹고 살지만요. 집에 데려다 주는 것도, 데이트 비용을 내는 것도 저는 남자가 꼭 손해를 봐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더치페이라는 노래가 있더군요. 가사가 정말 재미있어요..ㅋㅋ
https://www.youtube.com/embed/JN416_fUPTY
최근 방송인데요. 우리나라에서도 부부가 각자의 경제권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합리적인 것 같기도 하고, 부부가 하나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이걸보면 우리나라도 UK와 비슷한 추세로 가는 것 같죠?
https://www.youtube.com/embed/ALWkIFBozsU
아이들이 시험기간이라 6분 영어에 소홀히 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당장 저희 집도.
이번 주는 저라도 열심히 해볼게요.
아이들 공부하느라 바쁜 집들은 엄마라도 열심히 해 주시기를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숙제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