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머리앤님의 글입니다.
이번주는 앤님이 주신 자료를 열심히 보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정말 놀라운 일이 ㅋㅋㅋ


글씨 보이시나요?
연우 알파벳을 안 후 그동안 본 글씨 중 가장 잘쓴 글씨여요.
ㅋㅋ 내용과 관계없이 이렇게 차분한 글씨를 보게되어서 진짜 놀랐어요
(그동안 연우의 글씨를 보신분은 상태를 아시니 공감 하실 수도 ㅋㅋ)
그런데 글씨를 이렇게 예쁘게 써준 이유가 있었다지요.
어제.... 햄스터를 살짝 데리고 노시다가 글쎄 햄스터를 놓쳤어요 ㅜㅜ
아직도 못잡았어요. 부엌 베란다에 있는것은 확실해요. 냉장고들 아래 먼지들이 이눔의 햄스터가 헤집고 다니는 바람에 끄집어져 나와있네요.
엄마가 알면 기절할 일이라 연우는 엄마가 좋아할 일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써머리 쓰기를 또박또박 이쁜 글씨로 써 놓았네요.
오늘 밤 미끼를 이용하여 플라스틱 통에 막대를 세우고 먹이를 먹으로 들어오다 통의 막대를 건드리면 통에 갇혀서 잡을 수 있는 안전한 덫(?)을 만든다고 아빠랑 둘이 머리를 맞대고 있네요.
제발 오늘밤 햄스터가 덫에 걸려서 집으로 안전히 귀가 할 수 있기를 기도하며 ㅠㅠ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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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