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름 유명한 H 학원 설명회를 한다기에 나도한번 들어보자 하는마음으로 들여다 보러 갔었답니다.
도움되는 말도 있고
무슨소리인지 알수없는 말도 있고...
그중에...
그학원은 원체 특목고를 보내는 것에 초점을 맞춘 학원이라 그렇기도 하겠지만.
특목고에서는 수학과 과학이 다른 고등학교에서 2학년때 진행될 내용으로 1학년을 시작한다고
그래서 중등에서 수, 과를 미리 다 빼지 않으면 따라갈 수조차 없을 것이라고 하시더군요.
더 놀라운 것은 아이가 들어갈 수학학급이 없더라는 거에요.
예비중인데 중학교 1-2보고 있다고하니
지금 6학년 아이들은 중등 2학년 2학기 끝나가고 12월부터 3학년 1학기 들어간다고 합니다.
정말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되는건가요?
진정 그 학급에 아이들은 그 내용을 다 이해하고 배우는 거라면....집에서 그냥 꼭꼭 다진다고 같은 문제집을 세번 네번 풀었던 우리애가 안스럽고 안타깝네요. 혼자하는 공부가 맞을거라고 다독이며 진행했는데...집에서하면 당연히 더디고, 안풀리면 짜증내다가, 울다가 다시 화해하고 으쌰으쌰하다가...이래저래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학원에 보냈더라면 학원시스템안에서 아이는 어찌했든 적응하고 발전했지 않았을까요.
이 흔들리는 조바심을 또 어찌 잡을까요.
에휴....긴 한숨이 나네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숙제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