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Time To Discover의 매력속으로 빠져듭니다..
이번에 새로 품앗이로 시작한것인데요..
누나 한명과 울아이 이렇게 둘이서 하는데요..
이제 총 3회 하였구요
내일 4번째 수업을 하게 된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것 같아 준비도 신이나네요..^^
매번 미술놀이 위주로 놀이 한것 에 비해
과학 분야이구(사실 순수과학처럼 따분한 것들이 아니라,,
동물들이 사는곳이나 사람의 오감,날씨,태양계 등등 아이들이 좋아할 꺼리들이 들어있답니다)
단순 놀이위주의 수업들보다
한층 심화(?^^)된 식으로 하다보니
아이도 관심이 좀 더해지는듯합니다
문장을 끌어내자!!!에 촛점을 맞추고 하려고 하고 있구요..
아직 장난이 철철 넘치는 아이들이지만
즐기며 받아들이고 있는것 같습니다..
TTD 중 Polar Bears Live on Ice로 놀이한 내용입니다..
Before
우선 TTD나 과학 분야의 책을 할때는 항상
그와 관련된 한글로 된 책을 읽히는데요..
'북극곰'-자연관찰책..이라는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구요..
수업하는 동안에도 옆에 두고 사진을 참조했습니다..

During
우선 reading이 되는 아이들이라 각 페이지를 넘길때 마다 돌아가며 읽게 하고 있어요..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는 내내 어느정도 파악을 한듯 합니다..
저도 새로 알게 된 내용이 있었어요..
신비한 동물의 세계..!!
위의 보드는
북극의 모습을 색지로 잘라 붙여서
land,ice,den,sea(water)등의 이름을 아이들이 직접 붙여보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미리 polar bear와 ice그림,,상황 문장을 만들어두고요,,(문장이 원래는 더 많았는데..)
문장을 제비뽑기 하듯이 하나씩 뽑게 하구요..
자기가 뽑은 문장을 스스로 읽어보고,
그상황에 맞게 보드를 완성합니다..
또
반대로
제가 곰과 얼음을 임의로 배치해 놓고
그 그림을 보고 아이들이 문장을 만들어보기도 했어요..
문장읽어보기, 문장따라 상황만들어보기, 그림보고 문장 만들기 하면서 껄껄 거리고
즐거워 했답니다..

위 처럼 간단히 부위별 이름 찾기도 해보았답니다..
fur와 paw는 발음을 잘못하면 비슷하게 들리기도 하구요..
의미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직접 예를 들어 설명해주면 이해 잘 합니다..
After
마지막으로
여러 동물들이 사는곳을 역시 문장으로 풀어보았습니다..
서로에게 물어보기도 하구요..

TTD는요
제 생각에 Learn to Read의 자연과학분야라고 보면 될듯합니다..
한권을 하면 그 안의 반복되어지는 문장과 친해집니다..LTR처럼요..
하지만
기반 지식이 필요하다는것이 좀 어려운 점이라고 할수있겠죠..
(그에 따라 단어량도 좀 많은 아이여야 하기 원활하겠죠...)
제가 이과 계통이라 그런지 저는 끌리는 면이 많네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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