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우연히 단어를 읽는 아이를 보고 런투리를 구입했어요.
전 사실 런투리드를 구입할때 별로 고민없이 택했죠..
활용방법이 이곳저곳에 있었기에 이것만 따라해도 충분하겠다 싶어서요.
3개월간 열심히 따라하다보니 저 나름대로의 길도 보이는 듯하고...(순전히 제생각)
이번에 Mr. nosiy builds a house를 활용해 보았어요.
가장 정확하게 이해하는 건 역시 직접 집을 만들어 보는거죠..
그러나 진짜로 못을 박으며 만들순 없고 가베로 테이프를 붙여가며 만들었어요.
그래도 망치에 대한 미련이 있던지 가베로 망치도 만들자 하더군요.

이건 아이스스로 만든 망치예요. 그리고 이건 뼈대를 제가 만들어 주었어요.
M : Rosie , Let' make a wood house.
First, we need some wood, nails, saw, hammer.
But, Hammer and nails are very dengerouse for you.
So, we use tape instead of hammer and nail.
Can you do that?
R : Ok mommy.
M : Great! If i said a sentence you have to act.
Let's start!
Rosie bought some wood. Rosie bought some tape.
Rosie cut some wood. Rosie pounded some nails.
이건 흉내만 냈어요. 너무 하고 싶어하더라구요.. 자기가 만든 망치가 마음에 들었는진 모르겠지만..
Roise make a door. Roise put on a door.
Rosie put in some windows. Rosie put on some roof of house.
M : Good job! Roise, Your house is beautiful.
R : No mommy It's a Mr. nosiy's house.
I can help Mr. nosiy.
M : Oh, really? Sorry. but where is mr.nosiy?
R : Here.(책을 보며) Please draw this.
이렇게 하야 Mr. nosiy를 그려보았습니다.

M : Color the picture. If you all done, cut it out.
R : Ok.
Mr. nosiy 와 열심히 노는중....
Wow! It's all done!!! 아이가 문패도 직접 만들고 글자도 썼어요..

몇일이 지나고 가베를 부수면 서운할 것 같아 미니북에도 도전했어요...
사진을 프린트해서 Rosie builds a house를 만들었어요.
주요 단어(빨간색으로 인쇄)만 아이에게 붙이게 한 후 읽어보게 했습니다.
자신의 책을 만들어서인지 무척 진지하게 읽고 있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Help me"를 직접 쓰더군요.. 완성! 이것도 부족한지 단어카드로도 집을 만들더군요..
오늘 집 여러채 지었습니다.
열심히 책을 읽고 있는 아이모습, 정말 사랑스런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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