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한번 올려보려 했으나 키를 잘못 눌렀는지 다 날라가 버려서 포기했죠.
그래서 다시 큰맘먹고 도전, 잘 되려나 모르겠어요.
만약 이게 성공하면 열심히 해보려구요..
저희아인 5살이고 영어노출은 곧 1년이 다 되갑니다.
다들 1년정도 하면 1년간의 변화에 대해서 글을 쓰기도 하시던데 글제주도 없고..
그냥 올해부터는 전업주부가 된 관계로 아이와 많이 놀아볼렵니다.
사설이 넘 길었죠...
지난번에 아이와 Freight Train을 활용해 보았어요.
이책은 너무 유명한 책인데 제 아이에겐 좀 늦게 사주었지요.
하기야 영어를 늦게(?) 시작했으니 당연 그럴수 밖에요..
내용은 이미 알고 있어 안사려 했으나 (너무 간단한 것 같아서) 미적감각을 충분히 자극시킬것 같아
샀더니만 그냥 노래만 신나게 부르고 만 책이죠.
오랜만에 이책을 보여줬더니 아니 글쎄 읽더라구요.자기가 읽을 수 있다면서 좋아하더군요.
그래 한번도 제대로 활용 못해준 이 Freight Train으로 놀아줘 즐거운 읽기를 해보자 생각했죠.
그런데 그림을 복사했더니만 전지사이즈에도 다 안들어 가더군요...
어떡하지? 하고 있을 때 저희딸이 "엄마 구불구불 하늘을 날게 하면 어때?"
하더군요.. 역시 아이들은 유연한 머리를 가졌더군요.. 전 왜 일렬로만 세워야 한다고 생각했는지....
정말 구불구불했더니만 다 들어갑니다.

먼저 흑백으로 인쇄한후, 못쓰는 종이에 붙여(약간 도톰한 종이) 다시 오려냅니다.(스탠실기법)
바퀴도 버리면 안됩니다. 글자도요..(글씨를 인지하는 아이이면..)
먼저 tender와 engine을 붙이고...

그런 후 색깔 대로 칠해가죠.. 주로 붓으로만 그림을 그렸는데 못쓰는 칫솔로 하니까 더 재밌어해요..
열심히 칠하고 있는 아이..
순서가 바뀌어도 상관없을 것 같아요..
처음 두칸이 서로 바뀌었죠..하지만 칼라가 바뀌어도 상관없을 것 같아요.
나만의 Freight Train이 되니까요..
드디어 완성!
요즘 아이가 글자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복사할때 같이 복사된 영어 문구를 찾아 붙이게끔 했습니다.
물론 100%알아서 붙이는 건 아니죠.. 첫음가와 알고 있는 단어들을 가지고 아주 쉽게 하더라구요.
그동안 이책사서 아까웠는데 이젠 그렇지 않네요.
읽기 책으로 활용하니까요...

그리고 창문에 붙인후 여러가지 구름과 새를 그렸습니다.
구름을 자세히 보실래요.. It looked like spilt milk. 책의 영향이 그대로 나타나더군요.
자동차고 그리고 하늘색도 칠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완성, 하나도 도와주지 않았는데 혼자서 많은 시간을 들여 그리더군요.. 저녁이 되기전부터
놀았는데 밤이 되었네요.. 아이가 아주 뿌듯해 했어요..
M : Roise, Let's make a Freight Train.
l prepared this film.
Do you remember what comes after black tender?
R : Purple box car.
M : Great! Here you are. Color the box car.
What comes next?
R : Blue gondola car.
M :Good job! Here you are. Color the gondola car.
이런식으로 끝가지 질문해 색을 칠할 수 있도록 합니다.
M : Roise, Can you read these sentence?
R : Yes, i can.
M : Put the sentence on the right away.
M :You did a good job!
Let's put it on the window.
R : Mommy, Freight Train is flying.
M : But something missing.
What is missing?
R : I know. Cloud, sun, airplan.....
M : Ok, Draw anything you want.
What did you draw?
R : It looked like a rabbit. but it wasn't a rabbit.
It looked like a lion.it wasn't a lion. .......
It was just a cloud in the sky.
M : What's that? (새를 가르키며..)
R : This is a mommy bird. Baby birds are hungry. so she is feed the baby.
M : Are you done?
R : No~~. I want to draw a car, market, and my house.
M : Ok. Go a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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