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래곤이 나와서 아들이 좋아하고 공주가 나와서 딸이 좋아하는 책이에요..
오늘도 우리식대로 각색해서 놀아보았습니다..
딸은 공주가 , 아들은 드래곤을 물리치는 왕자가 되었습니다..

4절 하드보드지로 성의 외곽을 만들었습니다.
삼각형 창문을 만들고...
만들면서 딸네미와 노래하기..Oh,let's make a triangle ~E I E I O~


성을 장식할 장식물을 만듭니다..
짜투리 하드보드지를 이용했더니 색깔이 구리구리~~

아들과 딸을 위한 왕관입니다..
딸은 토끼왕관 ,아들은 드래곤과 공룡왕관입니다...
이것 저것 붙이고 나면~

벌써부터 들어가 있는 딸네미..^^

왕관까지 쓰고 공주님으로 변신~("아갸 또끼 왕과~")
예쁜 공주님이 성에 살고 있었는데요..
어느날 용이 공주님을 납치하자 ,멋진 왕자가 나타나 용을 물리치고 공주님을 구합니다..


아들이 큰 상자에 그린 드래곤을 오려 블럭으로 고정시켜줍니다..
돌을 던져 쓰러뜨리는 장면입니다..
(원래는 용감한 공주가 돌을 던져 드래곤을 물리치지만... )

열심히 블럭으로 돌을 만들어 던지고 ..또 던지고..
요즘 유치원에 적응하는라 쌓인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린듯..
무쟈게 좋아하더군요..

그걸로도 모자라 칼을 만들어 블럭으로 만든 드래곤과 종이드래곤을 열심히 혼내주고 있습니다..

공주님을 구한 왕자님의 미소^^
(사촌누나의 인형을 얻고 어찌나 좋아하는지..같이 가져온 로봇들은 서랍안에서 꺼내지도 않고..)
금발머리 인형은 사과에 독을 바른 마녀같다더군요..역시 한국인이야..^^
공주님을 구한 왕자님과 공주님은 행복했다는 결말이지요..

자신이 공주님인줄 아는 딸네미와 자신의 공주님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왕자님..^_^

엄마에겐 언제나 사랑스런 왕자님과 공주님인 아이들과의 오늘 놀이 끝~~
Once there was a kingdom.
Who lived in this kingdom?
Here was a little princess.
She wore a rabbit clown.
She was very pretty but she was very bored.
But one day a dragon took the princess.
A handsome prince had a plan to save the princess.
"I am going to throw the stons to the dragon."
"I am going to fight the dragon with my sword."
Finally the handsome prince saved the pretty princess.
They look so happy,and I love them s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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