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출근해서 주말이 아주 여유로와요..
저희는 주말에면 무조건 나가거든요 ㅋㅋ
애들은 지들끼리 겜하고 한가해 쑥에 들어오니 아래에 밀어내야 할 글도 보이고..
글 하나 남깁니다 ^^
몇주전에 연산에 관해 중게에 질문글을 올려 도움을 많이 받고
여러분이 추천해 주신 구*을 시작한지 한 달 쯤이예요
아이는 원래 선생님 말씀은 하늘이 무너져도 지키는 타입이라
저랑 들쑥날쑥하게 할떄와는 달리 숙제를 착실히 하니 금방 제학년을 따라잡을거라 말씀하시네요
지금은 2자리+1자리 ^^;;;;
여기서 궁금한점
오시는 선생님이 한자테스트를 보시다가 한글맞춤법이 많이 틀린다고..
(한자를 천천히 해볼까 생각중입니다..어휘력향상의 목적으로)
사실 아직 일기 같은거 쓸때도 같이를->갔이 이런식으로 틀리는데
전 남아라 그런가 크면 나아질려나 했는데 둘째가 올해 1학년이 되어서
맞춤법을 보니 이녀석은 거의 틀리지 않아요..엄마가 해준것도 없고
독서량은 형아보다 훨씬 적은데도요..
거기다..둘째는 연산도 암산으로 거의 오답없이..
이 두가지가 뇌의 같은 영역에서 이루어지나??????란 무식한 생각이 듭니다 ^^
큰애는 설명서를 읽기 좋아하고 아파트 단면도같은 설계도도 좋아해요..
좀 특이하죠..그래서 레고나 건물 만들기를 즐기고 해서 그런지
수학의 도형파트는 재밌어해요..취미가 보드게임 만들기..규칙짜고 게임판 만들고
둘째는 이런건 젬병 ^^ 걍 몸으로 노는쪽을 더 좋아합니다
겨우 둘 키우는데도 참 달라요..
큰애때 답답했던 부분을 둘째가 쉽게 해주니 고마울떄도 있고
늘 예측가능했던 형과 달리 그야말로 어디로 튈지모르는 작은애땜에
아침부터 선생님의 전화도 받고 4년만에 처음으로 교무실도 가보고...
좀 더 해보고 좋아지면 다시 보고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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