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장보호를 위해 부드러운음식만 먹고 있는데요사과가 너무 먹고싶은거예요~그래서 예전에 저희 엄마가 손녀딸 숟가락으로 긁어 먹이시던 생각이 나서 긁어먹었더니 완전 꿀맛!!제딸이 그걸 엄청 좋아하는데 한번도 안해줬거든요아이 버릇들까봐.. 한창 씹야할 유아기때 딱딱한거 안먹이면 발달이 늣다는 그놈의 육아책땜에요^^;;키워보니 지나면 다 되더만..아침에 자는 아이 귀에다 속삭입니다"엄마가 사과바가지해줄게~"눈이번쩍!! 일어납니다팔은 좀 아프지만 일주일째 벌떡일어나네요이렇게 좋아하는걸 진작해줄걸...
아이버릇 나빠질까봐... 또는 너는 다컸으니깐...못했던 애정표현하며 한해마무리해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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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