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어쩌다가 대학 때부터해서 제가 좋아 쫓아다녔던 몇명의 남자들을 떠올렸는데 글쎄.
모두가 얼굴이 둥글게 생기고 착하고
전원이 다 학교에서 선생을 하고 있더군요~
지금의 남편을 포함해서 말이죠~~
(그래서 내가 찰리브라운을 좋아하나??)
사실 제 남편이 찰리브라운 같이 생겼다는 사람도 있었답니다. ㅋ

(찰리 옆 촐랑이는 당연히 저겠죠 ㅋㅋ)
혼자서 생각하고선 속으로 어찌나 웃음이 나오는지~
각각은 닮은 데가 없는 사람들인데 모아놓으니 비슷한 특징이 잡히더라구요.
저는 비슷한 타입의 남자들을 찾아 전전(?)했었나봐요 ㅋㅋㅋ
원래 사람들이 다 그런가.. . 궁금해졌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경험 없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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