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고교생 답변 #2-1 민사고

  • 홍박샘
  • |
  • 2015-09-21
21

초게에 있던 글인데 처음 오시는 쑥회원 중 중등게시판 보실 분 읽으시라고 옮겨놓습니다.

----------------


우리가 한 질문이 총 13개였습니다. 나를 따르라를 진행했던 다섯 학생들이 편안하게 답하도록 했습니다. 어린 학생들이 가감 없이 자기의 생각을 쓴 것이니 마치 모든 민사고 학생들이 다 이런 생각을 한다고 여기지 않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모두 우리의 귀한 아이들입니다. 그들의 말이 본인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자기 잣대로 평하지 않기를 또한 부탁 드립니다. 우리 쑥쑥 커뮤니티가 서로 아이들 함께 키우는 성숙한 곳이라는 판단에 이 학생들의 부모님들도 실명까지 밝혀가며 제게 답을 보내왔으나 저는 이 다섯학생들을 이니셜도 아니고 그냥 알파벳 A, B, C, D, E로 합니다. 같은 알파벳은 동일한 학생입니다.

오늘은 우선 3가지 질문에 대한 답니다.

1. 민사고 진학결심은 언제 했나요?

A
처음 민사고를 안 것은 저의 수학선생님 따님이 민사고를 가게 되면서였습니다. 그 때 저는 초등학교 3학년이였고 그냥 그런 고등학교가 있구나 하다가, 중 2때 제가 가고자 하는 꿈을 이룰 수 있는 곳이 민사고라는 것을 알고 지원을 결심했습니다.

B
저는 3학년 때 결정했습니다. 3학년 1학기 때 민사고 영어토론캠프를 다녀오고 1학년 때부터 민사고를 준비했던 친구와 시간을 보내며 결정 했던 것 같습니다. 그 이전에는 고등학교 진학 생각을 딱히 해본 적 없었던 것 같습니다.

C
어렸을 때부터 민사고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들었지만, 민사고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한 건 중학교 1학년때입니다. 중학교 2학년때에는 공부에 흥미를 약간 잃어 민사고 진학에 대한 생각을 덜 하게 되었지만, 3학년이 되면서 다시 한 번 도전해보고자 하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D
민사고에 진학할 것이라고 결심한 것은 중학교 3학년 담임선생님께서 민사고에 지원해보라고 권유하셨을 때였습니다. 사실 “특목고에 가고 싶다”라는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었지만, 막상 민사고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이때였습니다. 제가 나온 중학교에서는 민사고를 다니는 졸업생 선배가 없었기 때문에 저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민사고에 대한 정보를 얻어야 했습니다. 이후 민사고의 건학 이념과 진취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마음에 들어 민사고에 지원하기로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E
어렸을 때부터 항상 민사고에 오고 싶었는데, 중학교 때 별 생각 없이 살다가 어쩌다가 3학년이 되었을 때 기회가 되어서 민사고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 다른 특목고가 아니고 특별히 민사고를 택한 이유는?

B
저는 3학년 때까지만 해도 민사고에 대해 잘 알지도 못했고 부모님께서 원하신 대로 대원외고에 지원하게 되어있었습니다. 그러나 친구한테서 민사고 이야기를 들은 후로부터는 민사고 생각만 하게 된 것 같습니다.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민사고에서 가장 한국 교육과정을 벗어난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대학을 가기 위한 공부가 아니고 누가 시켜서 하는 공부가 아니라 자기가 정말 관심 있고 좋아하는 과목들을 골라서 수강 신청하여 들을 수 있으며 교실 안에서는 단지 선생님의 말들을 받아 적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주도해서 토의, 토론, 연구를 하고 선생님들께서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는 교육이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또한 대원외고나 용인외고는 제공하지 못하는 ‘자유’가 민사고에 있다는 점도 매우 매력적 이였습니다. 이 자유는 단지 자신이 원하는 대로 막 하겠다는 마음가짐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자신이 주도권을 잡아 결정들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그에 따른 책임감도 배우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학원과 부모님의 영향에서 벗어나 공부나 하루하루 생활에서부터 동아리 활동 등의 자율 활동과 대인 관계까지 자신이 직접 책임을 져서 해나가야 하는 민사고에서는 그런 기회들이 주어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해외 대학으로 진출할 계획인 저로써는 이런 경험들을 고등학교 때부터 미리 하는 것이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민사고에서는 저와 비슷한 마음가짐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친구들과 함께 지내며 민사고처럼 공부에서부터 입법, 사법, 행정위원회까지 학생들이 주도할 수 있으며 하고 싶은 활동을 깊이 있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환경에서 어떤 것들이 가능할지 매우 궁금했습니다.

C
민사고에서는 특별히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과목이 없기 때문에 여러 과목을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학교 때는 영재교 진학을 준비하는 친구들과 학원에서 수학 공부를 했지만, 좋아하는 과목인 수학을 조금 덜 공부하게 되더라도, 다양한 과목을 깊이 있게 공부해보고 싶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제가 민사고에 들어가기에는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가졌었는데, 조금 더 자신감을 가져도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E
대원외고, 용인외고, 하나고, 특목고는 여러 개가 존재하지만, "특색"하나만 놓고 본다면 민사고가 가장 튀지 않을까 싶네요. 독특한 고등학교에 가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무엇보다 학원과 도시에서 멀리 떨어져 혼자서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컸던 것 같습니다.

3. 선행이 기본이라던데 언제부터 어디까지 선행을 했나요?

B
선행은 수학만 조금 했던 것 같습니다. 바로 위 학년이나 그 위 학년까지 했었던 것 같습니다. 학생들이 선행을 단지 예습의 개념으로 생각하고 필수로 해야 되는 것으로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어떤 과목이 너무 좋아서 어쩌다 보니까 몇 학년 위의 내용까지 선행하게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면 오히려 지금 공부하는 것에 집중을 하여 깊이 있게 공부하는 것이 나중을 위한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C
수학은 중학교 1학년때 중학교 3학년 범위를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수학 올림피아드를 준비하게 되면서 고등학교 과정은 선행학습을 하지 않았습니다. 영어도 2년정도 선행학습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이외의 과목들은 선행학습을 하지 않았습니다. 영어와 수학을 제외한 과목들은 선행을 할 필요가 크게 없는 것 같습니다. 한 가지 사실을 말씀 드리자면, 민사고에 진학하는데 사회나 과학 과목의 선행학습이 큰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
나머지 질문에 대한 대답은 to be continued....

 

 

답변 4~13 보러가기>>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C_001&number=65731


추천 공유
  • 댓글 21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루시아자
  • |
  • 2015-09-26 09:04
답댓글

이렇게 진솔한 답변을 해 주어서 넘 감사하네여~~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동이둥둥
  • |
  • 2015-09-23 17:58
답댓글

언니 오빠들의 답변이 도움이됬어요.   정말감사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씽씽마미
  • |
  • 2015-09-23 10:42
답댓글


정말 감사해요~~♡♡
이렇게 정성스럽게 하나하나 일일이 답을 달아주어서..
무엇이든 즐기면서 하는것이 젤로조은거군요..
그리구 초등땐 그때즐길수있는 누릴수있는것들을누리고 친구들과의 추억도 많이 만들고 ..
책많이 읽어주는것... 즐기면서 하는 독서~~♡
여러가지의 경험 ..체험들을 해보는것..
어디든 억지로가 아니라 주위에서의 권유보다
스스로의 결정으로 가는것이 좋은거군요..
자유가 보장된 자유로운 교육환경이라는 것이 넘 조으네요..
아직 생각해본적이 없는 곳이지만..ㅎㅎ

다시한번 정성스런 답변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21
  • 이전글 고교생 답변 #1 용인외대부고
  • 다음글 고교생 답변 #2-2 민사고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이미지썸네일 58x58 ***6분영어(Summur-born kids)--10/11까지
    • 빨강머리앤
    • |
    • 2015-10-05
    7
  • 칼리 녹음
    • callihj
    • |
    • 2015-10-13
    4
  • summer born kids
    • 예제맘yj
    • |
    • 2015-10-12
    2
  • 이미지썸네일 58x58 Judy
    • 팁토
    • |
    • 2015-10-12
    2
  • 칼리
    • callihj
    • |
    • 2015-10-12
    3
  • 임쏘네
    • 빨강머리앤
    • |
    • 2015-10-11
    2
  • 이미지썸네일 58x58 엘리&벤자민
    • 디올
    • |
    • 2015-10-11
    2
  • 이미지썸네일 58x58 중3 지연
    • 열공지연
    • |
    • 2015-10-11
    2
  • 이미지썸네일 58x58 중3 kevin
    • 후니주니
    • |
    • 2015-10-11
    2
  • 이미지썸네일 58x58 [연우]
    • 델타
    • |
    • 2015-10-10
    2
  • 이미지썸네일 58x58 초6/Justin
    • 씨밀레
    • |
    • 2015-10-10
    3
  • 이미지썸네일 58x58 summer born kids
    • 라온제나4
    • |
    • 2015-10-08
    2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