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아마 제일 마지막 글을 올리게 되는것 같네요.
올릴까 말까 고민을 너무 오래 했나봐요.
큰아이의 글입니다. 쑥쑥의 도움만으로 이룬 실력이라해도 2% 부족한 진실일겁니다.
항상 쑥쑥에 감사하면서도 적극적인 참여는 이번이 처음 입니다.
앞에분들의 어마어마한 글들에 주눅이 들어 올릴까 말까를 수십번 망설이다 첨삭지도와 상담을
받아보려고 용기 내어 올립니다. 저희 아이는 영어학원 문턱에도 한번 가본일이 없이 쑥쑥회원의
권장 도서와 오디오 비디오 게임으로만 아래글정도의 실력이 되었습니다.
요사이 저에겐 큰 고민이 생겼습니다. 이제는 쑥쑥의 정보로는 거의 도움을 받을수 없고 또 저의 실력으로는 쓰기까지는 지도 할수 없더라구요. 일기 첨삭은 커녕 철자가 맞는지조차 알수없고 영어로 된것은 읽기가 겁이납니다. 이런 제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느냐고 묻고 싶으시겠지만 순전히 쑥쑥의 부추김 때문이었습니다. 아이가 3살정도부터 여러맘님들의 글을 보고 그대로 했습니다. 귀가 열리고 입이열리는 것은 엄마의실력이 아니라 노력으로도 충분 했었습니다. 제가 아이에게 해줄수 있는 영어실력이라곤 아이가 물어볼때 영어 사전을 열심히 찾아주는것 뿐이었습니다. 테이프를 늘어날때까지 틀어주고 (물론 강제가 아닌 아이가 좋아하고 즐길수있도록) 맘들이 게시판에 올린 좋은 책들을 구해주고 하지만 똑같은 세월을 이렇게 지났는데도 아이의 귀는 뚤렸지만 제귀는 뚤리지않고 아이는 책을 줄줄 읽지만 저는 영어에 있어서는 거의 문맹에 가깝습니다. 아마도 학창시절 저를 질리게 했던 영어의 기억때문에 귀도 눈도 머리도 마응까지도 모두 막혀버렸나봅니다. 쓰기는 1학년때부터 하루는 영어 하루는 한글로 일기를 거의 매일 쓰게 했습니다.
물론 한번도 첨삭지도를 해본적은 없습니다. 이부분에서만은 옛날 시골 무학의 촌부가 자식들 학교보내놓고 자기보다 나은 자식들을 보며 대견스러워 하지만 햔켠으론 자식이 무엇을 쓰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제대로 되어가는지 알수없어 답답하고 도움이 되어주지 못하는 자신을 질책하는 그맘일것입니다.
이제 학원에 보내야 할까요? 이렇게 쑥쑥맘님들의 방법으로 해온 영어가 과연 학원에 가서도 잘 될수 있을까요? 제 아이의 쓰기 상태가 어떤지 자세히좀 상담을 받고 싶습니다. 문법은 어느정도 되는지 스펠은 틀린곳이 많지 않은지.... 스펠 받아쓰기나 일기에 대히서 한번도 얘기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냥 꾸준히 쓰게만 했습니다. 넔두리가 너무 길었죠? 마지막까지 고생 시켜드려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Date: february 4t sun day
title: home work
The last day of the winter vocation is today.
I thing fun is coming to an end......
luckly, I did all of my homewok! and I hope that hard work pay off of me,
be cause I did it very hard. expecialy the making of that pop-up part. it was indead hard.
exept the ship(general sher man).
well, But no one knows how to make a pop-up ship. well, so I am a luky guy.
But sadly, to morow is the ending.
Date: january 10th wednes day
title : what's hapened to little red?
today, I watch a show maned (the title!)' I love it so mutch because it's a fun art.
and I like that British man so much. aw, that art was a mess, But it was awsome!!!
well, so I love it!
then we go closer to the British mon to take a pikchuere with him! and.....
I spead in British tone engrish to him to take a pikchuere with him! yeahy!
I love this place! I'll go Back there when I have some time!
Date : DecemBer 30th
title: surisan land
Today, We go to 'surisan land'. It was a paradice!
theres a water pool where you can swim, and a Ice room for you to cool - up, and of cource,
worm-up rooms where is hot. and play room!
helth club! sleeping rooms! pcroom! dining room! TV room! movie theather! lot's of more stuffs witch is good!
it was so good. We are going to sleep he are. Well, that's realy super-dooperx 1,000,000!
I wish I can go ther for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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