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자면 전 위씽을 말로만 많이 들었지 구입한지는 별로 안 되었어요.큰애가 지금 29개월 막 접어 들었는데요 남자 아이라서 별 반응이 없을 줄 알았는데.... 처음부터 나오는 곰인형에 매료되어서 끝날때 까지 정말이지 눈도 한번 떼지 않고 잘 보더라구요. 잘 본다는 것 만으로 어떤 교육적인 효과를 기대한다면 잘못된 판단인지는 몰라도 우리 태훈이는 그 속에서 나오는 노래들을 혼자서 놀이할때나 길을 가다가도 따라 부르곤 한답니다. 작은애 민지가 13개월인데 오빠랑 같이 보고 있지만 신나는 노래에 춤을 추는 걸 보면 정말 재미있답니다. 우선,위씽 투게더의 줄거리는 대충 알고 있겠지만.... 샐리의 생일날 귀여운 인형 햄베어와 멜로디마우스는 샐리를 위해 놀랄만한 파티를 위씽공원에서 준비 했어요.샐리랑 조나단은 병정들과 함께 공원에서 파티를 하고 그곳에서 여러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놀았답니다.노래하며 춤추며~~~~ 그런데 갑자기 비가 내려 파티는 엉망이 되어 버렸어요. 동굴에서 비가 그치기만을 기다리다가 다시 즐거운 시간을 보내구 친구들이 모두 돌아가자 햄베어와 멜로디마우스랑 함께 집 주소를 주문으로 외우면서 돌아옵니다. 위씽 투게더는 무엇보다도 그 기획력이나 순간 순간 연결되는 노래에 저도 모르게 빠진답니다. 우리가 어릴 적 부터 듣던 복남이네 어린아이 감기 걸렸네... 그렇게 신나는 노래라는 걸 처음 알았구요,알파벳송을 거꾸로 부르니까 너무나 어렵다는 것도 다시 알게 되었어요. 한번 지금이라도 아이에게 어떤 비디오 테잎을 사줄까 고민하시는 여러 맘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은 비디오 입니다. 글구 전 우리나라에서 만든 김국진 우희진의 영어놀이도 봤지만 (물론 구것도 우리 아이가 너무나 좋아했던 비디오 테잎 중의 하나입니다)이제야 느낀거지만 위씽을 너무나 모방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제 망설이지 말고 위씽테잎을 구입해 보시구요 또 아이혼자 보게 내버려 두지 말고 맘들도 아이 곁에서 따라 불러 보세요.정말 재미있고 또 아이도 좋아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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